
10월 16일에 방송된 MBC ‘뭔데뭔데 이게 무슨 난리고’ 2회에서는 첫 번째 여행 설계자 ‘올빼미’의 정체가 공개됐다. 주우재는 올빼미가 남긴 목소리를 듣고 눈물을 쏟았다.
영주에서 시작된 올빼미의 여행
앞서 경상북도 영주에 도착한 하하, 허경환, 주우재는 올빼미가 정한 여행 코스를 따랐다. 주우재의 소망대로 사진관에 들러 추억을 남기기도 했다. 주우재는 이때 과거 ‘팬티 모델’ 시절을 소환해 웃음을 자아냈다.
숙소에서 만난 김연우

이날 숙소에서는 올빼미가 준비한 깜짝 이벤트가 펼쳐졌다. 주우재가 가장 좋아하는 가수 김연우가 공연을 선보인 것이다. 주우재는 김연우의 노래를 들으며 ‘성덕(성공한 덕후)’의 기쁨을 누렸다.
카세트테이프에서 들려온 어머니의 목소리


공연이 끝난 뒤 세 남자는 김연우가 주고 간 올빼미의 카세트테이프를 재생했다. 테이프에서는 “아들! 오늘 촬영 재밌게 잘했나?”라는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그 목소리에 주우재는 눈물을 왈칵 터뜨렸고 허경환도 울컥했다. 올빼미의 정체는 바로 주우재의 어머니였다. 주우재는 자신을 위해 여행을 설계한 어머니의 마음을 알고 감동했다.
주우재가 털어놓은 돌사진 사연


또한 주우재는 “돌사진 찍기 위해 나가려던 날 아빠의 고모할머니가 돌아가셨다”라며 자신에게 돌사진이 없는 이유를 전했다. 이어 “오늘 돌사진 찍었네”라고 말했다.
이날 사진관에서 남긴 사진은 주우재가 털어놓은 돌사진 사연과 이어졌다. 어머니가 설계한 여행 끝에 그가 남긴 말은 어떤 마음에서 나왔을까?
사진 :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