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6일에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8회에서는 ‘무명전설’ TOP3 성리, 하루, 장한별이 출연해 무명 시절의 아픔과 도전의 시간을 공개한다.
성리의 도배 자격증 준비
무명전설 초대 우승자 성리는 생계를 위해 닥치는 대로 일을 했던 시절을 회상한다. 그는 택배 상하차부터 고기 포장과 오락실 아르바이트까지 여러 일을 하며 버텼다고 털어놓는다.
오디션 탈락이 계속되면서 가수의 길이 자신의 길이 아닌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성리는 친형과 함께 도배 기술을 배우며 자격증까지 준비했던 시간도 있었다고 고백한다.
몸과 마음이 모두 지친 시기였지만 성리는 새로운 인생을 준비하려 했던 당시의 심경을 담담하게 전한다. 가수를 포기할지도 모른다는 고민 끝에서도 다시 무대에 선 그의 이야기가 이어진다.
하루가 선택한 밤 근무
2위를 차지한 하루도 쉽지 않았던 삶을 꺼내놓는다. 그는 어머니가 암 투병을 하면서 고등학교 때부터 생계를 위해 일을 시작했다고 밝힌다.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뒤에는 집에 혼자 있는 것이 힘들어 일부러 밤 근무를 선택했다. 하루는 그 시간을 견디며 하루 11시간씩 일했고 서울의 한 대형 매장에서 매출 상위권을 기록할 정도로 성실하게 일했다.
주방과 계산 업무는 물론 직원 면접까지 맡았던 경험도 공개된다. 단순히 생계를 위해 버틴 시간이 아니라 스스로를 세우기 위해 지나온 과정이었다는 점이 전해진다.
장한별의 Golden 무대
TOP3 장한별은 특별한 해외 활동 경험을 소개한다. 말레이시아 오디션 우승 이후 현지에서 큰 인기를 얻었고 아세안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말레이시아를 방문한 대한민국 대통령 앞에서 무대를 선 경험도 전한다.
장한별은 최근 화제를 모은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삽입곡 Golden을 불렀다고 밝힌다. 스튜디오에서는 직접 라이브 무대까지 선보이며 자신의 음악 여정을 다시 증명한다.
성리와 하루와 장한별의 이야기는 무명이라는 시간을 지나온 방식이 모두 달랐다는 점을 보여준다. 각자의 상처와 생계와 도전이 한 무대에서 만날 때 TOP3의 진짜 이야기는 어떤 울림을 남길까?
성리의 도배 자격증 준비와 하루의 밤 근무 고백과 장한별의 Golden 라이브 무대는 6월 6일 토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8회에서 공개된다.
출처 : MB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