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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뉴스나인 - 방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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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뉴스나인 방송 RSS</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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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백투더뮤직 시즌2 47회 박준하, ‘너를 처음 만난 그때’로 잇는 34년 음악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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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img src="https://newsnine.co.kr/wp-content/uploads/2026/08/newsnine34532301-300x167.jpg" width="300" height="167" alt="백투더뮤직 시즌2 47회 박준하, ‘너를 처음 만난 그때’로 잇는 34년 음악길"> 8월 9일에 방송되는 KBS1 '백투더뮤직 시즌2' 47회에서는 '너를 처음 만난 그때'로 이름을 알린 박준하가 긴 공백을 지나 다시 음악과 마주하기까지 이어진 34년의 시간이 공개된다. '너를 처음 만난 그때'로 시작된 이름 박준하의 이름을 대중에게 각인시킨 곡은 1992년 발표한 '너를 처음 만난 그때'다. 이 노래는 MBC 드라마 '무동이네 집'에 삽입되며 널리 알려졌고, 1992년 발표된 1집 '지금까지와는 달라'에도 수록됐다. 전상진이 노랫말을 쓰고 김성호가 곡을 만든 이 노래를 통해 박준하는 힘 있는 남성적 음색과 담백한 발라드 감성을 함께 들려줬다. 2015년 JTBC '슈가맨'에 23년 만에 모습을 드러냈을 때도 박준하는 이 곡을 직접 불렀고, 40대 방청객들이 노래를 따라 부르며 반응했다. 당시 박준하는 이 노래로 1위를 눈앞에 뒀지만 이범학과 신승훈 때문에 정상에 오르지 못했다고 회상했다. 방송에서는 드라마와 함께 노래가 알려지던 당시의 흐름을 따라가며 데뷔 초 박준하가 대중 앞에 이름을 알리기까지의 과정을 되짚는다. 음악의 시작은 정식 데뷔보다 앞선 학창 시절로 이어진다. 박준하는 친구들과 밴드 '가지각색'을 꾸려 노래를 시작했고, 친구가 일하던 나이트클럽에 갔다가 우연히 캐스팅되면서 가수의 길로 들어섰다고 밝힌다. 이후 첫 음반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는 기타리스트 함춘호와 싱어송라이터 김성호 등과 함께 작업했다. 학창 시절 밴드에서 출발한 음악이 나이트클럽에서 만난 기회를 거쳐 1집 제작으로 이어진 과정이 차례로 공개된다. 김태원과 다시 이어진 가수의 길 첫 성공 뒤에는 긴 공백기가 찾아왔다. 박준하는 소속사 대표의 갑작스러운 별세와 이어진 어려움을 겪었고, 한동안 산을 오르며 마음을 다잡는 시간을 보냈다고 털어놓는다. 활동을 쉬었던 시기를 두고 2015년 '슈가맨'에서도 자신을 아껴준 사람과 기획사 대표 등 가까운 이들의 죽음이 잇따랐던 사연을 직접 이야기한 바 있다. 다시 음반을 준비할 때는 고교 시절 함께 음악을 했던 '부활'의 리더 김태원이 힘을 보탰고, 박준하는 6년 만에 3집을 발표하며 '그날의 내 모습'으로 다시 음악 활동을 이어갔다. 긴 시간 함께한 음악 동료 고(故) 박정운의 이야기도 빠지지 않는다. 박준하와 박정운은 김민우와 함께 2002년 프로젝트 앨범 '기억… 우리가 머문 시간들'에 참여해 '너를 처음 만난 그때', '오늘 같은 밤이면' 등 서로의 대표곡을 다시 담았다. 두 사람은 이후에도 인연을 이어갔고, 2020년에는 새 앨범 작업도 함께 준비했다. 박정운이 2022년 세상을 떠난 뒤 박준하는 생전 목소리를 최대한 복원한 신곡과 후배 가수들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유작 앨범을 마무리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오랜 음악 동료였던 박정운을 향한 기억과 유작 작업에 참여하게 된 과정이 이어진다. 다시 음악을 만드는 현재의 박준하 현재 박준하는 노래뿐 아니라 프로듀서로 음악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발달장애 예술인 피아니스트 최준과 새로운 작업을 진행하며 서로 음악을 주고받는 현재의 모습도 소개된다. 데뷔곡으로 이름을 알린 시기와 공백을 견딘 시간, 다시 동료들과 음악을 만들게 된 현재까지 34년에 걸친 흐름이 하나로 이어진다. 박준하는 노래할 수 있다는 사실 자체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는 음악을 들려주고 싶다는 마음을 전한다. '너를 처음 만난 그때'에서 시작된 박준하의 음악은 공백과 동료들과의 재회를 지나 현재의 프로듀싱 작업까지 이어졌다. 다시 음악을 삶의 중심에 놓은 박준하는 앞으로 어떤 노래를 이어갈까? 데뷔곡부터 긴 공백과 고(故) 박정운의 기억, 현재의 새로운 작업까지 이어지는 박준하의 34년 음악 여정은 8월 9일 일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KBS1 '백투더뮤직 시즌2' 47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KBS]]></description>
<pubDate>Fri, 07 Aug 2026 18:03:2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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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news9kr@naver.com(임윤서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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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전현무계획4 6회 김민하, 아이돌 제안 뒤 접은 고교 시절 ‘재즈 싱어’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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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img src="https://newsnine.co.kr/wp-content/uploads/2026/08/newsnine34531901-265x300.jpg" width="265" height="300" alt="전현무계획4 6회 김민하, 아이돌 제안 뒤 접은 고교 시절 ‘재즈 싱어’ 꿈"> 8월 7일에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6회에서는 김민하가 고등학교 시절 아이돌 활동을 제안받았지만 재즈 싱어를 꿈꾸다 가수의 길을 접은 사연이 공개된다. 'Valerie' 무대 뒤 나온 가수 준비 고백 식당으로 이동하던 차 안에서 전현무는 최근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오프닝 무대에서 김민하가 부른 'Valerie'를 꺼낸다. 해당 무대는 7월 31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축하무대였다. 그는 김민하의 노래를 두고 "노래 실력이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히든싱어'라고 해도 될 만큼 사기캐"라며 가창력을 높이 평가한다. 김민하는 이 말을 들은 뒤 고등학교 시절 실제로 가수를 준비했다고 처음 밝힌다. 당시 오디션을 보고 소속사에 들어갔지만 회사가 원한 방향은 아이돌 활동이었다. 김민하는 "저는 재즈 싱어가 되고 싶었는데"라고 말하며 자신이 바라던 음악과 소속사가 제시한 길이 달랐고, 결국 가수의 꿈을 접게 된 과정을 들려준다. 광어 초밥과 통 도미찜 사이 이어진 대화 세 사람은 차 안에서 이야기를 나눈 뒤 인천의 오래된 초밥집으로 향한다. 초밥집이지만 큼지막한 '통 도미찜'이 대표 메뉴로 알려진 곳으로, 빈자리를 찾기 어려울 만큼 손님이 들어찬 가운데 완도산 숙성 광어 초밥과 통 도미찜이 상에 오른다. 전현무와 곽준빈, 김민하는 음식을 맛보며 "진짜 맛있다"는 반응을 이어간다. 가수를 준비했던 과거에서 시작된 대화는 식사 도중 김민하가 배우로서 어떤 연기를 원하는지 묻는 쪽으로 넘어간다. 로맨스 질문 뒤 드러난 김민하의 기준 전현무가 로맨스 연기에 관심이 있는지 묻자 김민하는 "예뻐야 하는 것에 관심이 없는 것 같다"고 답한다. 이어 전현무는 "민하 씨가 진짜 매력적인 게, 포털에 '김민하'를 검색하면 이게 뜬다"며 김민하에게만 보이는 한 가지 특징을 언급한다. 김민하는 그 부분을 자신이 원래부터 특별하다고 여긴 것이 아니라 배우 일을 시작한 뒤에야 다른 사람들에게 특이하게 보인다는 사실을 알았다고 설명한다. 예고에서는 전현무가 가리킨 포털 검색 결과의 구체적인 정체를 공개하지 않아, 김민하가 말한 자신의 특이점이 무엇인지는 본 방송에 남겨진다. 예고에서 포털 검색 결과의 구체적인 내용은 가려져 있어, 가수를 준비하던 시절부터 배우로 자리 잡은 뒤까지 이어진 김민하의 기준이 마지막 궁금증으로 남는다. 아이돌 제안 대신 재즈 싱어를 꿈꿨던 김민하가 배우 일을 시작한 뒤 알게 된 자신의 특이점은 무엇일까? 아이돌 대신 재즈 싱어를 꿈꿨던 고교 시절과 배우가 된 뒤 알게 된 자신의 특이점은 8월 7일 금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4' 6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MBN, 채널S]]></description>
<pubDate>Fri, 07 Aug 2026 17:45:17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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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news9kr@naver.com(임윤서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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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놀면 뭐하니 341회 유재석 ‘폭염 탈출 솔루션’, 쉼표 클럽 돌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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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img src="https://newsnine.co.kr/wp-content/uploads/2026/08/newsnine34531301-300x173.jpg" width="300" height="173" alt="놀면 뭐하니 341회 유재석 ‘폭염 탈출 솔루션’, 쉼표 클럽 돌변"> 8월 8일에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 341회에서는 유재석의 폭염 탈출 솔루션 뒤 '쉼표, 클럽' 회원들이 서로 손을 잡고 "사랑합니다"를 외칠 만큼 달라진 모습이 공개된다. 향수 냄새까지 더한 여름 정모 지난 4월 봄 정모 이후 다시 만난 '쉼표, 클럽'에는 유재석(폐오르간), 하하(늙은 섞박지), 허경환(잔땀), 주우재(이윤석), 정준하(강남역 변우석)가 모인다. 회원들은 한여름 무더위부터 견뎌야 한다. 정준하의 강한 향수 냄새까지 더해지자 유재석은 "향수를 왜 이렇게 뿌려요"라며 예민해지고, 일정표가 없다는 공지에도 불만이 터진다. 유재석은 "5만 원 회비 내고 너무 까탈스럽다"면서도 "오늘 코스는 자신 있다"고 장담한 뒤 회원들을 이끌고 폭염 속을 걷는다. 특단 조치 뒤 손잡은 회원들 한참 이동해도 목적지가 나오지 않자 얼굴에서는 땀이 쏟아지고, 살갗만 스쳐도 "어휴, 더워!"라는 짜증이 터져 나온다. 연신 덥다고 투덜대는 회원들을 본 시샵 유재석은 결국 특단의 조치를 취한다. 구체적인 방법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조치 직후 손만 닿아도 예민하던 회원들이 서로 끌어안고 손을 맞잡으며 다정한 분위기로 돌변한다. "땀이 쏙 들어갔다" 정준하 그동안 불평을 가장 많이 했던 '시샵 불신론자' 하하와 주우재도 "사랑합니다"를 외치며 한층 순해진 모습을 보인다. 정준하는 유재석의 폭염 탈출 솔루션을 체감한 뒤 "땀이 쏙 들어갔다"며 환희에 몸부림친다. 유재석은 땀에 절었던 얼굴이 한결 뽀송해진 것을 확인하며 흡족해하고, 회원들은 "빨리 나가서 걷고 싶다"며 이전에 없던 의욕까지 드러낸다. 땀에 절어 걷기조차 싫어하던 회원들이 먼저 밖으로 나가겠다고 할 만큼 반응은 뒤집혔다. 예고에서 끝내 감춰진 유재석의 폭염 탈출 솔루션은 무엇일까? 회원들의 애정도와 걷기 의욕까지 되살린 유재석의 폭염 탈출 솔루션은 8월 8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 341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MBC]]></description>
<pubDate>Fri, 07 Aug 2026 17:32:2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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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news9kr@naver.com(임윤서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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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밴라이브 3화 허찬미, 오디션 4수 끝 ‘선’까지 버텨낸 20년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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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img src="https://newsnine.co.kr/wp-content/uploads/2026/08/newsnine34530701-300x167.jpg" width="300" height="167" alt="밴라이브 3화 허찬미, 오디션 4수 끝 ‘선’까지 버텨낸 20년의 기록"> 8월 8일에 공개되는 TV CHOSUN 유튜브 '밴라이브' 3화에서는 오디션 4수 끝에 '미스트롯4' 선에 오른 허찬미가 20년 동안 이어온 도전과 자신을 버티게 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꺼낸다. '이러쿵 저러쿵'으로 시작한 출근길 MC 안성훈은 허찬미를 만나자 “20년을 버틴 오디션 장수생에서 마침내 최고 영예의 '선'을 차지한 분”이라며 환영한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 라이브와 토크를 이어가는 '밴라이브'에서 허찬미는 세 번째 게스트로 안성훈과 출근길을 함께한다. 차량에 오른 직후에는 최근 15년 만에 차트 역주행을 기록한 파이브돌스의 데뷔곡 ‘이러쿵 저러쿵’ 반주가 흐르고, 허찬미는 시원시원한 보컬과 여전한 아이돌 포스로 첫 라이브를 시작한다. 노래 뒤에는 허찬미가 가수의 길을 걸어온 시간이 이어진다. 그는 5살 때 MBC 로고송을 부른 어린 시절과 SM 연습생 시절, 6개 소속사를 거치며 겪은 일을 풀어놓는다. 13세에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생활을 시작해 소녀시대 데뷔조에 포함됐지만 최종 데뷔는 이루지 못했고, 6년간의 연습생 생활 뒤 2010년 남녀공학으로 데뷔했으나 활동은 오래 이어지지 않았다. 이후 파이브돌스로 다시 무대에 섰고 오디션 프로그램에 거듭 도전하는 시간을 거쳤다. 네 번의 오디션 끝에 오른 '선' 허찬미의 오디션 도전은 ‘프로듀스 101’, ‘믹스나인’, ‘미스트롯2’, ‘미스트롯4’까지 네 차례 이어졌다. 마지막 도전이 된 ‘미스트롯4’에서는 최종 선(善)에 올랐다. 허찬미는 “소녀시대 데뷔조 탈락과 남녀공학 활동 중단 등 숱한 시련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오디션 4수 끝에 '미스트롯4'에서 선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나를 버티게 해준 부모님과 친구들에게 고맙다”며 자신을 지탱해 준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이어 허찬미의 도전을 보고 다시 꿈을 꺼낸 팬의 사연이 도착한다. 17세에 연습생을 시작했지만 데뷔하지 못하고 무너졌던 29세 사연자는 “네 번이나 다시 일어선 찬미 언니를 보고 다시 연기라는 새 도전을 시작하게 됐다”며 연습생 시절 평가 곡이었던 <거위의 꿈>을 신청한다. 허찬미는 자신이 여러 번 다시 도전한 시간이 다른 사람의 새 출발로 이어졌다는 사연을 읽다가 눈물을 쏟고, 감정이 가라앉을 때까지 녹화가 잠시 멈춘다. 팬의 <거위의 꿈>에 멈춘 녹화 안성훈도 사연에 공감하며 허찬미와 함께 응원의 뜻을 담은 무대를 준비한다. 두 사람은 사연자가 신청한 <거위의 꿈>으로 오랜 도전 끝에 다시 시작한 팬의 이야기에 답한다. 오디션에서 네 번 다시 일어선 허찬미와 그 모습을 보고 연기에 다시 도전한 사연자의 이야기가 한 곡 안에서 연결된다. 학창 시절 이야기에서는 안양예고 재학 당시의 에피소드와 그때 즐겨 불렀던 노래가 이어진다. 허찬미는 린의 ‘사랑했잖아’를 라이브로 들려주고, 자신의 인생곡으로 꼽은 김연자의 ‘당신의 얄미운 나비’도 부른다. 파이브돌스의 ‘이러쿵 저러쿵’에서 시작한 노래는 연습생 시절과 네 차례 오디션을 거쳐 현재의 허찬미가 있기까지 지나온 시간을 따라간다. 파이브돌스 시절의 노래부터 학창 시절 애창곡과 인생곡까지 이어지는 라이브는 허찬미가 네 번의 오디션을 지나 '미스트롯4' 선에 오르기까지의 시간을 따라간다. 20년을 버틴 허찬미가 <거위의 꿈>을 신청한 팬 앞에서 꺼낼 이야기는 어디까지 이어질까? 오디션 4수 끝에 '미스트롯4' 선에 오른 허찬미의 20년 도전과 팬의 <거위의 꿈> 사연을 담은 TV CHOSUN 유튜브 '밴라이브' 3화는 8월 8일 토요일 낮 12시 공식 채널 '미스&미스터트롯'에서 공개된다. 사진 : 유튜브 '미스&미스터트롯']]></description>
<pubDate>Fri, 07 Aug 2026 17:20:5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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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news9kr@naver.com(임윤서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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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이슈 픽 쌤과 함께 291회 두만강을 향한 중국의 야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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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img src="https://newsnine.co.kr/wp-content/uploads/2026/08/newsnine34529901-300x169.jpg" width="300" height="169" alt="이슈 픽 쌤과 함께 291회 두만강을 향한 중국의 야심"> 북한과 중국이 7년 만의 정상회담을 통해 경제·문화·외교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확대를 약속했지만, 정작 국제사회의 관심이 집중됐던 '비핵화'와 '두만강 출해권'은 공식 의제에서 모습을 감췄다. 이 상황은 북·중 관계의 현실을 드러내고, 동북아 정세 속 새로운 전략적 공간의 출현을 예고하고 있다. 6월 8일 평양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양측은 경제무역·농업·건설·과학기술·보건 분야의 협력을 넓히고 국경 통상구의 전면 재개통, 민항과 국제여객열차 운행을 계기로 인적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공개된 회담 내용에는 비핵화와 두만강 출해 문제가 직접 적시되지 않았고, 두만강 문제가 실제 회담 의제였는지도 공개되지 않았다. 중국에게 '두만강 출해권'은 오랜 숙원이다. 동해를 불과 17km 앞에 두고도 북·러 접경이라는 지정학적 한계로 수백 킬로미터를 우회해야 했기 때문이다. 중국은 동북지역의 경제 활성화, 역내 경제·안보 영향력 확대, 미중 경쟁과 북극해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두만강 출해권을 원하고 있다. 북한은 이를 외교적 지렛대로 최대한 활용하려는 움직임을 보인다. 중국 지린성 훈춘의 팡촨에서 동해로 이어지는 두만강 하류 약 17km 구간은 북한과 러시아의 접경에 놓여 있어 중국이 수로를 실제 이용하려면 두 나라의 협조가 필요하다. 중국과 러시아는 5월 정상회담 공동성명에서 1991년 국경 동부 구간 협정에 따라 북한과 두만강 출해 문제에 관한 3자 협의를 계속하기로 명시했다. 이번 291회 방송에서는 아주대학교 교수 겸 미중정책연구소장인 김흥규 교수가 강연자로 나선다. 그는 청와대 국가안보실·외교수석실과 국무총리실 정책자문위원을 지낸 미중 관계의 대표적인 전문가이다. 김 교수와 함께 변화하는 동북아 안보 환경과 한국의 대응 전략을 살펴본다. 김 교수는 현재 아주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이자 미중정책연구소장을 맡고 있으며, 중국 외교·안보와 미중 관계를 주요 연구 분야로 다뤄왔다. 청와대 국가안보실과 외교수석실 정책자문 경험도 확인돼 이번 강연은 중국의 지역전략과 한반도 안보가 맞물리는 지점을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중국, 동해진출을 노리는 이유는? 김 교수는 중국의 동해 진출은 단순한 물류 문제가 아닌 '중국 국가 전략의 핵심 과제'라고 설명한다. 동해에 진출하면, 동북 3성의 새로운 해상 물류망을 확보하고 태평양으로 연결되는 전략적 출구를 마련할 수 있다. 중국은 두만강을 통해 동해로 진출할 경우 물류비 절감은 물론, 역내 해양 영향력부터 미중 전략 경쟁에서 경제·안보 경쟁력 확보, 미래 북극해 시대에 대한 대비까지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랜 숙원인 '두만강 출해권' 확보에 중국이 공을 들이는 이유다. 중국은 1860년 베이징조약 이후 현재의 연해주 지역이 러시아 영토가 되면서 동북지역에서 동해로 직접 나가는 해안선을 잃었다. 지금도 동북 3성에서 동해로 연결되는 해상 통로를 확보하려면 두만강 하류를 이용하거나 북한·러시아의 항만을 활용해야 한다. 두만강 하류를 거쳐 동해로 나가면 중국은 지린성의 해상 물류 접근성을 높일 수 있고, 소야해협을 거쳐 북극해 항로로 이어지는 경로도 검토할 수 있다. 다만 현재 하류에는 북러 철도교와 도로교가 놓여 있고 수심도 얕아 대형 선박의 통항을 위해서는 교량 높이와 준설 문제를 함께 해결해야 한다. 겉과 속 다른 북중러의 동상이몽 과연 북한과 러시아는 두만강 출해권을 두고 중국과 협력을 이어갈까? 최근 북한, 중국, 러시아는 협력을 강화하며 ‘반미 연대’를 과시하고 있다. 다만, 이를 냉전 시기 군사동맹처럼 이해하는 것은 정확하지 않다. 각국이 추구하는 목표는 서로 다르다. 북한은 체제 안전과 핵보유국 지위를, 중국은 한반도 안정과 미국과의 전략 경쟁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국제적 고립 완화를 원하고 있다. 공동의 이해관계로 손을 맞잡았지만, 서로 다른 셈법을 품고 있는 것이다. 북한과 러시아는 두만강을 가로지르는 새 도로교 건설을 추진해 관광과 교역, 인적 이동을 확대하고 있다. 기존 철도교에 이어 도로 연결까지 강화되는 반면 중국의 선박 통항 문제는 별도의 3자 협의가 필요해, 같은 두만강을 두고도 세 나라가 원하는 교통망과 경제적 이익은 서로 다르게 맞물려 있다. 북중 정상회담에서도 중국은 외교와 법 집행, 군대 교류를 비롯해 경제무역과 농업, 건설, 과학기술, 보건 협력 확대를 제안했다. 북한은 경제무역·기반시설·과학기술·교육·인문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지만 두만강 출해권을 중국에 보장하는 구체적인 합의는 공개하지 않았다. '황금 동아줄' 두만강 출해권, 북한이 쥔 가장 강력한 협상 카드 북한에게 두만강 출해권은 단순한 통행권이 아니다. 중국이 반드시 필요로 하는 전략적 자산이자, 경제적·외교적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황금 동아줄'이다. 중국도 쉽게 포기할 수 없다. 동북 3성의 침체를 해소하고 동해로 향하는 새로운 물류 통로를 확보하는 것은 시진핑 지도부의 핵심 과제이다. 중국과 러시아가 북한을 포함한 3자 협의를 공동성명에 명시한 것은 두만강 하류를 중국 단독으로 이용할 수 없다는 현실을 보여준다. 북러 접경의 교량과 하구 수심 문제까지 남아 있어 실제 출해가 이뤄지려면 북한의 동의뿐 아니라 러시아와의 항행·시설 협의도 뒤따라야 한다. 김 교수는 "중국이 사회주의 핵심 가치인 '공동 부유'를 실현하기 위해서라도 동북 지역의 재도약은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설명한다. 중국의 절실함을 누구보다 잘 아는 북한. 두만강 출해권을 손에 쥔 북한은 이를 활용해 중국으로부터 경제적 투자와 외교적 실리를 최대한 끌어내려 할 것이다. 실제로 지난 북중정상회담에서 비핵화 이슈는 사라졌다. 현재 북한의 몸값은 최고로 올라간 상황이다. 이번 북중 정상회담에서 중국은 국경 통상구의 전면 복구와 민항·국제여객열차 재개를 직접 거론했고, 북한도 기반시설과 경제무역 협력 확대에 뜻을 같이했다. 그러나 비핵화는 중국과 북한의 공개 회담문에서 언급되지 않았고, 두만강 출해 문제도 공개 합의문에 구체적으로 제시되지 않았다. 북한의 폭주, 핵을 머리에 이고 사는 한국의 생존 전략은? 핵을 내려놓지 않는 북한, 비핵화는 요원한 것인가? 변화하는 북·중·러의 역학구도 속에서 대한민국의 안보 전략은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김 교수는, 군사적 억지력에 기반한 ‘공포의 균형’을 해법으로 언급한다. 북한은 핵 무력을 기반으로 국제사회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체제 안정 단계를 넘어 '정상 국가'로 인정받기 위한 외교·경제적 행보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여기에 중국과 러시아와의 협력 강화는 북한의 전략적 공간을 더욱 넓히고 있다. 정상회담 직전 북한은 비핵화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겠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고, 회담 뒤 중국과 북한의 공개 발표에서도 핵 문제는 빠졌다. 2019년 시진핑의 방북 당시 중국이 한반도 비핵화에서 건설적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던 것과 달리, 이번 정상회담에서는 경제협력과 전략적 협조가 전면에 놓였다. 북한은 최근 북중러 역학관계의 변화와 핵 보유로 인해 자신감을 과시하고 있다. 남북 간 대화는 요원한 현실이다. 이제 한국이 마주한 동북아 안보 상황은 새로운 국면으로 넘어가고 있다. ‘광복 81주년 기획’ 어제와 다른 세계 1편에서는 초유의 변화를 보이는 동북아 역학관계를, 중국의 동해 진출 야망을 통해 조명하고자 한다. 두만강 하구는 중국·북한·러시아의 이해가 맞닿은 곳이지만 중국의 실제 출해가 이뤄지려면 북한과 러시아의 협조와 항행 여건 개선이 모두 필요하다. 이 조건들이 현실화될 때 한국의 동해 안보 구도는 어떻게 달라질까? 중국의 두만강 출해권 구상과 북중러의 서로 다른 이해관계, 한국의 안보 대응은 8월 9일 일요일 오후 7시 10분에 방송되는 KBS1 ‘이슈 픽 쌤과 함께’ 291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KBS]]></description>
<pubDate>Fri, 07 Aug 2026 17:03:1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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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news9kr@naver.com(임윤서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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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역사스페셜 시간여행자 32회 1882 조선은 왜 미국과 조약을 맺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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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img src="https://newsnine.co.kr/wp-content/uploads/2026/08/newsnine34528501-300x169.jpg" width="300" height="169" alt="역사스페셜 시간여행자 32회 1882 조선은 왜 미국과 조약을 맺었나"> 19세기는 흔히 서구 열강이 군사력으로 타국을 침탈하던 시대였다고들 한다. 하지만 당시 국제 사회에서 총보다 두루 쓰이는 무기는 바로 ‘펜’이었다. 세계 각국은 국제법이란 틀 안에서 조약문으로 서로의 관계를 규정지으며 소리 없는 외교 전쟁을 치렀다. 8월 9일 일요일 밤 9시 30분, KBS1TV에서 방영되는 <역사스페셜-시간여행자> 32회는 조선이 서양 국가 중 최초로 미국과 외교 관계를 수립한 1882년의 막전막후를 조명한다. 조선, 서양 국가와 최초로 조약을 맺다. 《조미수호통상조약》 1882년 5월 22일, 인천 제물포. 조선과 미국은 수호통상조약을 체결한다. 조선이 서양 국가와 체결한 최초의 조약이었다. 조미조약은 최혜국 조항을 인정한 불평등 조약이지만, 동시에 ‘관세자주권’과 ‘거중조정’이라는 조선의 절실한 요구가 반영된 조약이기도 하다. 관세자주권이란 조선이 수입품에 대해 자주적으로 관세를 매길 수 있는 권한을 말한다. 당시 청나라와 일본조차 서양 국가를 상대로 행사하고 있지 못하던 권리였다. 6년 전, 일본과의 강화도 조약에서 관세 규정을 누락해 조선 쌀 수출량을 제대로 통제하지 못한 경험이 조약에 반영됐다. 이 조약에서 ‘거중조정’ 또한 명문화되었다. 거중조정이란 조선이 타국과 분쟁이 발생했을 때, 미국이 중간에 개입하여 우호적으로 중재해 준다는 약속이다. 이 조항은 약육강식의 국제 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조선이 원한 안전 보장책이었다. 『조선책략』, 쇄국 조선을 뒤흔들다 그렇다면 서양과의 통상 거부를 고집하던 조선은 어떻게 미국과 조약을 맺게 되었을까. 조미조약 체결 배경에는 결정적 책이 한 권 있었다. 바로 『조선책략』이다. 당시 조선은 청나라의 아편전쟁 패배와 병인양요·신미양요를 비롯한 연이은 무력 충돌을 겪으며 서양에 대한 위기감이 극에 달해 있었다. 더군다나 남하하는 러시아와 국경을 맞대게 된 상황이었다. 『조선책략』에는, 서양 각국이 국제법에 따라 조약을 맺고 이를 준수한다는 국제 질서에 대한 설명과, 남하하는 러시아의 위협에 맞서기 위해서는 중국·일본을 가까이하고 미국과 연합해야 한다는 제언이 담겨 있었다. 여러 국가와 조약을 맺음으로써 특정 강대국을 견제한다는 ‘균세’의 원리를 설명한 것이다. 뜻밖에도 『조선책략』을 집필해 조선에게 건네준 이는 청나라 외교관이었다. 청이 통상 거부 중인 조선에 미국과의 조약 체결을 권유한 것이다. 조선·미국·청의 외교 3파전, 그들의 엇갈린 구상 외교 노선의 급격한 변화 예고는 거대한 반발을 불렀다. 위정척사 사상을 고수하던 1만여 명의 영남 유생들이 『조선책략』의 유포에 격분하며 대규모 상소 운동을 전개한 것이다. 아버지 흥선대원군의 섭정에서 갓 벗어난 국왕 고종은 거센 반대 여론으로 인해 난관에 부딪힌다. 고종은 조정 안팎의 성난 눈을 피해 은밀히 밀서를 준비한다. 『조선책략』이 조선에 전해지기 수개월 전, 미국은 통상을 목적으로 부산 입항을 시도한다. 조선을 찾은 슈펠트 미 해군제독은 13년 전에도 조선을 찾았을 정도로 조선 개항에 적극적인 인물이나, 조선의 통상 거부 정책으로 인해 빈손으로 본국에 돌아갈 상황에 놓인다. 이에 슈펠트는 청의 이홍장을 찾아가 도움을 요청한다. 이홍장은 청나라의 북양통상대신으로서 외국과의 외교 관계를 담당하던 인물로, 미국과 조약을 맺어야 한다고 했던 『조선책략』도 실은 그의 구상이었다. 당시 조선은 청과 조공책봉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기에, 자주국으로서 조선의 조약 체결은 청과의 전통적인 관계를 뒤흔들 수도 있는 일. 미국 슈펠트와 청나라 이홍장의 진짜 의도는 과연 무엇이었을까. 조미조약이 남긴 성취와 미완의 과제 조미수호통상조약 체결 이후 조선은 영국, 독일, 이탈리아, 러시아 등 다른 열강과도 차례로 조약을 맺는다. 미국 워싱턴D.C에 조선공사관을 설치하고 외교관을 파견한다. 조선은 마침내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인정받으며 근대화의 길로 나아가는 듯 보였다. 무엇보다 고종은 조약에 명시된 '거중조정' 조항이 강대국의 야욕으로부터 조선을 보호해 줄 외교적 방어막이 될 것이라 굳게 기대했다. 과연 ‘거중조정’은 격동의 역사 속에서 조선이 기대만큼 작동했을까. 제국주의의 각축장이었던 19세기, 주권 국가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조선의 첫 근대 외교전. 140여 년 전, 서류 한 장으로 국가의 명운을 지켜내려 했던 치열한 외교 전쟁의 역사는 패권 경쟁이 다시금 격화되고 있는 21세기 대한민국에 묵직한 화두를 던진다. 조미수호통상조약의 거중조정은 이후 조선이 미국에 중재를 요청하는 근거가 됐지만, 강제력을 가진 군사적 안전보장 조항은 아니었다. 조선이 기대한 이 외교적 안전장치는 격변하는 국제질서 속에서 어디까지 작동했을까? <역사스페셜 – 시간여행자> 32회는 8월 9일(일) 밤 9시 30분, KBS1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KBS]]></description>
<pubDate>Fri, 07 Aug 2026 16:34:54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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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news9kr@naver.com(임윤서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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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영상앨범 산 1050회 오름의 왕국에 가다 – 제주 두산봉, 다랑쉬오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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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img src="https://newsnine.co.kr/wp-content/uploads/2026/08/newsnine34527201-300x169.jpg" width="300" height="169" alt="영상앨범 산 1050회 오름의 왕국에 가다 – 제주 두산봉, 다랑쉬오름"> 8월 9일에 방송되는 KBS2 ‘영상앨범 산’ 1050회에서는 오름 사진작가 최경진 씨와 건축가 김호민 씨가 비자림을 거쳐 두산봉과 다랑쉬오름으로 향하는 제주 여정이 공개된다. 비자림에서 시작한 제주의 오름 여정 한여름, 짙푸른 바다 위에서 보석처럼 빛나는 섬 제주. 한라산을 중심으로 동서남북에 크고 작은 360여 개의 오름이 솟아있는 오름의 왕국이다. 작은 독립 화산체인 오름은 모양도, 높이도 저마다 다른데, 크게 높지 않아 정상까지 오르는 잠깐의 발품으로도 제주의 막힘없는 풍광을 만날 수 있다. 저마다의 풍경과 삶의 희로애락을 품고 있는 오름. 제주의 자연과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제주 두산봉, 다랑쉬오름으로 오름 사진작가 최경진 씨와 건축가 김호민 씨가 여정을 떠난다. 먼저 찾은 곳은 2,500그루 이상의 비자나무가 군락을 이루고 있는 비자림. 나무의 잎이 한자로 ’아닐 비(非)‘를 닮아 이름 붙여졌다. 비자림은 오래전 화산 분출로 흘러내린 용암이 주변으로 넓게 펴지면서 굳어진 현무암 위로, 씨앗이 날아와 이룬 무성한 숲이다. 과거엔 이곳에서 나온 목재와 열매를 임금님께 진상할 정도로 귀한 대접을 받았다는 제주 비자림. 지금은 더위를 피해 숲을 찾는 이들에게 시원한 바람으로 무더위를 식혀주고 숲의 건강한 기운을 나눠주고 있다. 두산봉에서 만난 제주와 오름의 삶 일과 삶,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인생 2막을 준비하면서 제주에 집을 짓게 된 건축가 김호민 씨. 그는 집을 지으면서 제주의 자연을 더 깊이 이해하게 됐다는데, 특히 거센 바닷바람을 막아주는 오름은 제주 주민들의 삶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됐다고 한다. 서울과 제주집을 오가며 바라만 봤던 오름에 올라, 오름이 품은 가치와 아름다움을 느껴보기로 하며, 집 근처 두산봉에 올라선다. 오랑캐의 침입을 막기 위한 봉수대가 있었던 곳이라, 오름 대신 ‘봉’으로 불리는 두산봉(126.5m). 두산봉은 분화구 안에 다시 화산이 분출해서 만들어진 이중 화산체다. 숲으로 만든 터널을 지나자 금방 시야가 트이고, 저 아래 겹겹이 보이는 오름들의 모습이 신기하게 다가온다. 제주도민들은 오름에서 태어나서 오름에서 살다가 오름으로 돌아간다는 말처럼, 오름은 제주민들에게 삶의 터전이며 마을의 정체성이자 신성한 존재다. 오름의 여왕 다랑쉬오름 정상으로 이번엔 매력적인 자태로 오름의 여왕이라 칭송받는 다랑쉬오름(382m)으로 향한다. 동부 지역에서 두 번째로 높은 오름이라 오르기가 만만치 않다. 오르다 중간중간 펼쳐지는 조망이 수고로움을 달래준다. 드디어 올라선 정상에서 내려다본 분화구. 그 깊이만 해도 115m로 한라산의 백록담과 같다. 분화구 둘레길을 걸으며 제주의 풍경을 파노라마로 즐겨본다. 서쪽엔 한라산을, 동쪽으로는 성산일출봉과 바다 너머 우도를 한눈에 담으며 오름의 매력에 흠뻑 빠져든다. 화산섬의 신비로움을 품고 제주의 오랜 이야기를 들려주는 두산봉, 다랑쉬오름을 <영상앨범 산>에서 만나본다. ◆ 출연자 : 김호민 / 건축가, 최경진 / 오름 사진작가◆ 이동 코스 : 비자림 트레킹 / 약 2.2km, 약 1시간 소요, 두산봉 – 알오름 / 왕복 약 1시간 소요, 다랑쉬오름 - 정상 / 약 1.3km, 왕복 약 1시간 30분 소요 다랑쉬오름 정상에 서면 서쪽 한라산과 동쪽 성산일출봉, 바다 너머 우도까지 제주의 풍경이 이어진다. 비자림에서 두산봉을 거쳐 다랑쉬오름에 닿은 두 사람의 여정은 어떤 제주를 보여줄까? 비자림에서 두산봉을 지나 다랑쉬오름 정상에 이르는 두 사람의 제주 오름 여정은 8월 9일 일요일 오전 6시 55분에 방송되는 KBS2 ‘영상앨범 산’ 1050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KBS]]></description>
<pubDate>Fri, 07 Aug 2026 16:18:1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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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news9kr@naver.com(임윤서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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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국악한마당 1622회 팔도민요 여름풍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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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img src="https://newsnine.co.kr/wp-content/uploads/2026/08/newsnine34526701-300x149.jpg" width="300" height="149" alt="국악한마당 1622회 팔도민요 여름풍류"> 8월 8일에 방송되는 KBS1 ‘국악한마당’에서는 강원도와 경기, 서도, 남도, 제주를 아우르는 팔도민요와 꿈나무 한마당, 여창 가곡 무대가 공개된다. 신뱃노래로 여는 팔도민요 여름풍류 ● 서용석 구성 <신뱃노래><이음회>대금/ 김선호 가야금/ 연지은해금/ 최태영 아쟁/ 조성재 피리/ 이정훈거문고/ 이민영(객원) 장구/ 이민후(객원) ● 강원도민요 <정선아리랑, 강원도아리랑>노래/ 고금성 + 김유리, 류지선, 최수안, 김서하반주/ 이음회 ● 경기민요 <양류가, 한강수타령>노래/ 최수안, 김서하, 이우승, 김연서반주/ 이음회 ● 서도민요 <몽금포타령, 개성난봉가, 연평도난봉가>노래/ 서도소리그룹 소리화(이나라, 장효선, 김유리, 류지선)반주/ 이음회 ● 남도민요 <신사철가, 동해바다>노래/ 신유진, 정은송, 이진주반주/ 이음회 ● 제주민요 <이어도사나, 오돌또기>노래/ 신유진 + 정은송, 이진주반주/ 이음회 경기와 서도의 뱃노래로 잇는 여름 무대 ● 경기민요 <뱃노래, 자진뱃노래>노래/ 최수안, 김서하, 이우승, 김연서반주/ 이음회 ● 서도민요 <배치기, 자진배따라기, 서도뱃노래>노래/ 서도소리그룹 소리화(이나라, 장효선, 김유리, 류지선)반주/ 이음회 꿈나무 가야금산조와 하윤주의 여창 가곡 ♛ 꿈나무 한마당 ● <김죽파류 가야금산조>가야금/ 김규리(대구 칠성초 5학년)장구/ 이민후 ● 여창 가곡 <편수대엽> ‘모시를’노래/ 하윤주반주/ KBS국악관현악단생황/ 안형모, 가야금/ 권선영, 해금/ 이선아, 장구/ 김준수 강원도와 경기, 서도, 남도, 제주 민요를 지나 꿈나무의 가야금산조와 여창 가곡까지 이어지는 순서로 무대가 마무리된다. 서로 다른 지역의 소리는 한 무대에서 어떤 여름 풍류를 들려줄까? 팔도민요와 김규리의 김죽파류 가야금산조, 하윤주의 여창 가곡 ‘모시를’ 무대는 8월 8일 토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되는 KBS1 ‘국악한마당’에서 공개된다. 사진 : KBS]]></description>
<pubDate>Fri, 07 Aug 2026 16:01:1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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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news9kr@naver.com(임윤서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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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제철리 마을회관 3회 송가인, 초등학생 앞 ‘반전 허당미’ 폭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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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img src="https://newsnine.co.kr/wp-content/uploads/2026/08/newsnine34526201-300x167.jpg" width="300" height="167" alt="제철리 마을회관 3회 송가인, 초등학생 앞 ‘반전 허당미’ 폭발"> 8월 9일에 방송되는 SBS ‘제철리 마을회관’ 3회에서는 송가인이 초등학생들 앞에서 평소와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이며 아이들과 가까워지려는 장면이 공개된다. 오이 농가에서 조나단 잡은 ‘군기 반장’ 송가인 진주에서 첫 번째 재능 기부를 위해 멤버들이 찾은 곳은 2,800평 규모의 오이 스마트팜이다. 오이 수확이 시작되자 송가인은 곧바로 ‘군기 반장’다운 카리스마를 드러냈고, 일하는 사이 먹방에 빠진 조나단의 행동까지 놓치지 않았다. 수확 도중 조나단이 오이를 먹는 모습을 알아챈 송가인은 “조나단이 입으로 따냐!”라고 일침을 가했다. 직접 보고 있지 않은 순간에도 조나단의 일탈(?)을 귀신같이 포착했고, 수시로 군기를 잡았다. 그러나 그 카리스마는 두 번째 재능 기부 현장인 초등학교에 도착하면서 완전히 달라졌다. 오이 농장에서 수확이 끝나갈 무렵 농가 대표는 멤버들에게 오이 홍보 영상을 만들어 달라고 추가로 요청했다. 예상하지 못한 의뢰에 릴스 제작이 낯선 멤버들이 당황한 사이 효정이 제작을 맡았다. 효정은 배우 오정세의 ‘니가 좋아’를 ‘오이 좋아’로 즉석에서 바꿨고, 촬영 구도를 정한 뒤 안무까지 맡아 릴스 제작을 이끌었다. 첫 번째 재능 기부를 마친 멤버들은 이어 금곡초등학교로 향했다. 금곡초 교실 정적에 얼어붙은 송가인 경남 진주 금곡초등학교에서는 NH농협은행 사회 공헌 프로젝트 ‘우주공간’ 워크숍이 진행됐다. ‘우주공간’은 ‘우리가 주인인 공간’이라는 뜻으로 농촌 아동을 위한 공간 조성 프로젝트다. 멤버들은 금곡초 학생들과 함께 워크숍에 참여했고, 멤버들 앞에서 당당하고 어르신들 앞에서 무대를 휘어잡던 송가인은 아이들 앞에 서자 180도 다른 모습을 보였다. 교실에서는 멤버들이 차례로 학생들 앞에서 자기소개를 이어갔다. 자신의 순서가 가까워질수록 송가인은 어색한 미소를 지으며 안절부절못했고, 평소의 여유로운 모습과 달리 긴장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마침내 차례가 오자 송가인은 용기를 내 "너희들의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가 좋아하는 송가인이어라~"라고 재치 있게 자신을 소개했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교실에는 정적이 흘렀고, 송가인은 뜻밖의 굴욕을 맞았다. 어르신들 앞에서는 여유가 넘치던 송가인이 아이들 앞에서 민망함에 어쩔 줄 몰라 하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는 후문이다. ‘몸으로 말해요’ 10점 뒤 1점 감점 어색해진 첫 만남을 그대로 둘 송가인은 아니었다. 아이들과 가까워지기 위해 몸풀기 게임에 적극적으로 나섰고, ‘몸으로 말해요’가 시작되자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참여하며 승부욕을 드러냈다. 게임에는 ‘소리를 내면 안 된다’는 규칙이 있었지만 송가인은 정체불명(?)의 추임새를 연달아 냈다. 이를 지켜보던 조나단은 "…소리 괜찮아요?"라고 반칙 의혹을 제기했고, 결국 진행을 맡은 김대호가 송가인에게 경고를 줬다. 경고를 받은 뒤에도 송가인은 끝까지 자신만의 방식(?)을 고수하며 게임을 이어갔다. 그 결과 송가인이 속한 팀은 10점 만점을 획득해 우승을 눈앞에 둔 듯했지만, 규칙을 어긴 편법 플레이가 인정되자 만점이 유지되지 못했다. 결국 1점이 감점되며 웃지 못할 결말을 맞았다. 규칙 위반으로 만점에서 1점이 깎인 송가인 팀의 게임은 예상 밖의 결말을 맞는다. 과연, 송가인은 아이들과 가까워질 수 있을까? 아이들 앞에서 긴장한 송가인이 몸풀기 게임까지 나서며 가까워지려는 모습은 8월 9일 일요일 오전 10시 55분에 방송되는 SBS ‘제철리 마을회관’ 3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SBS]]></description>
<pubDate>Fri, 07 Aug 2026 15:46:3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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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news9kr@naver.com(임윤서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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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뉴스토리 573회 그들만의 입시전쟁 특수학교 ‘맹모삼천지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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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img src="https://newsnine.co.kr/wp-content/uploads/2026/08/newsnine34525701-300x169.jpg" width="300" height="169" alt="뉴스토리 573회 그들만의 입시전쟁 특수학교 ‘맹모삼천지교’"> 8월 8일 방송되는 SBS ‘뉴스토리’ 573회에서는 특수학교 입학을 위해 서울에서 강원도 고성으로, 경기도에서 제주로 삶의 터전을 옮긴 가족들의 사연이 공개된다. 서울대보다 들어가기 힘들다?!..학교 찾아 삶의 터전까지 옮기는 부모들 자녀에게 보다 나은 교육 환경을 찾아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은 모두 같을 것이다. 하지만 제작진이 만난 부모들이 찾아 헤맨 건 이른바 ‘명문 학교’가 아니었다. 선율이네 가족은 특수학교 입학을 위해 지난해 서울에서 강원도 고성으로 삶의 터전을 옮겼다. 선율이네가 살던 서울 동작구에는 자폐스펙트럼과 지적장애를 가진 선율이가 갈 수 있는 특수학교가 없었기 때문이다. 강원도로 서둘러 이사하고 지원서를 썼지만, 배정 결과가 나올 때까지 마음을 졸여야 했다. 선율이가 지원한 속초 청해학교는 신입생 6명 선발하는데 지원자가 그 이상 몰렸기 때문이다. 이런 어려움을 비단 선율이네만 겪는 건 아니다. 경기도에 살다 제주로 이사했다는 한 가족은 특수학교 입학을 위해 통화만으로 집을 계약하고 원서부터 작성했다. 그만큼 특수학교는 절실했다. 제작진이 만난 부모들은 하나같이 “특수학교에 들어가는 게 서울대 가는 것보다 더 어렵다”고 말했다. 넘기 힘든 특수학교의 문턱 특수학교가 아니면 등교해 생활하는 것조차 쉽지 않은 중증 지체장애 아이에게도 입학의 문은 좁기만 하다. 내년에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일곱 살 시하는 선천성 뇌분열증과 뇌성마비가 있다. 혼자 앉지도, 걷지도 못한다. 하지만 시하가 살고 있는 경기도 시흥에는 장애전담어린이집도, 특수학교도 없다. 매일 차로 20분 걸리는 부천의 어린이집을 다니는 시하, 시하네는 치료비와 집값 부담 때문에 이사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엄마 백혜진 씨는 시하가 특수학교에 배정받지 못할까 봐 교육청에 간절한 호소문까지 제출했다. 엄마가 바라는 건 그저 아이가 안전하게 다니며 기본적인 공교육을 받는 것뿐이다. 아이를 “세금 내는 어른으로 키우고 싶다”라는 너무도 평범한 하지만 당연한 소망이었다. 학교를 찾는 일…언제까지 부모만의 몫인가 학령인구는 줄고 있지만, 특수교육 대상 학생은 빠르게 늘고 있다. 그러나 특수학교와 특수학급은 그 증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그 결과 부모들은 아이가 다닐 수 있는 학교를 찾아 삶의 터전을 옮기고, 특수학교에 배정 받지 못하면 입학을 유예하기도 한다. 전문가들은 특수교육 수요에 맞춰 특수학교와 특수학급을 확충하고, 지역에 따라 교육 기회가 달라지지 않도록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은다. 아이에게 맞는 학교를 찾는 일이 더는 아이와 부모만의 몫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특수학교와 특수학급이 학생 증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면 부모들은 계속 거주지를 바꾸거나 입학 유예를 고민해야 한다. 지역이 달라도 아이가 필요한 공교육을 받을 수 있는 학교는 언제 충분히 마련될까? 특수학교 입학을 위해 이사하거나 입학 유예까지 고민하는 가족들의 현실은 8월 8일 토요일 오전 8시에 방송되는 SBS ‘뉴스토리’ 573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SBS]]></description>
<pubDate>Fri, 07 Aug 2026 14:57:5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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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news9kr@naver.com(임윤서 기자)</author>
<category><![CDATA[방송]]></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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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쇼! 음악중심’ 김규빈·도훈 1년 5개월 MC 하차, 22일 마지막 방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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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img src="https://newsnine.co.kr/wp-content/uploads/2026/08/newsnine34525301-229x300.jpg" width="229" height="300" alt="‘쇼! 음악중심’ 김규빈·도훈 1년 5개월 MC 하차, 22일 마지막 방송"> 약 1년 5개월 동안 토요일 오후 ‘쇼! 음악중심’ 진행을 맡아온 AND2BLE(앤더블) 김규빈과 TWS(투어스) 도훈이 8월 22일 마지막 방송을 끝으로 MC 마이크를 내려놓는다. 두 사람이 같은 MC석에서 시청자와 만나는 마지막 날도 함께 확정됐다. 2025년 3월 1일 시작한 1년 5개월 MC 여정 2025년 3월 1일 ‘쇼! 음악중심’의 MC로 발탁된 규빈과 도훈은 약 1년 5개월 동안 밝고 청량한 매력과 싱그러운 에너지로 토요일 오후를 기분 좋게 책임져왔다. 정식 MC 합류 전에도 규빈은 ‘쇼! 음악중심’ 스페셜 MC로 무대에 섰고, 도훈 역시 스페셜 MC와 ‘2024 MBC 가요대제전 WANNABE’ 진행을 경험한 뒤 고정 MC 자리에 합류했다. 두 사람은 밝은 웃음과 센스 있는 진행으로 아티스트들의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하는 것은 물론, 자연스러운 리액션과 안정적인 호흡으로 매주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를 완성하며 시청자들에게 기분 좋은 활력을 선사했다. 무대 소개와 다음 순서를 잇는 과정에서도 서로의 멘트를 자연스럽게 받아주며 생방송 흐름을 이어갔다. 방송을 거듭할수록 두 사람은 각자의 말투와 리액션을 살리면서도 상대의 진행을 끊지 않는 호흡을 보여줬다. 여러 아티스트가 빠르게 오가는 음악방송에서 짧은 멘트로 다음 무대를 연결하면서도 밝은 분위기를 유지하며 매주 MC석을 지켰다. ‘콩해또’로 기억된 세 MC의 티키타카 특히 전 MC였던 Hearts2Hearts(하츠투하츠) 에이나와 함께 ‘콩해또’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남다른 티키타카와 친근한 케미스트리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세 사람은 각자 다른 팀에서 활동하면서도 MC석에서는 자연스럽게 말을 주고받았고, 무대 사이 짧은 진행에서도 친근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에이나가 5월 2일 방송을 끝으로 먼저 MC 자리에서 하차한 뒤에는 규빈과 도훈이 2MC 체제를 중심으로 스페셜 MC들과 함께 방송을 이어왔다. ‘콩해또’로 함께했던 3MC 시기는 끝났지만 두 사람은 이후에도 토요일 생방송 MC석을 지키며 진행을 계속했다. 마지막 방송을 앞둔 규빈과 도훈은 ‘쇼! 음악중심’을 떠나는 소감을 전하며 시청자들에게 감사와 작별의 인사를 건넸다. 약 1년 5개월 동안 매주 반복됐던 생방송 일정이 끝나는 시점에서 두 사람은 함께했던 MC와 제작진, 팬과 시청자에게 각자의 말로 인사를 남겼다. 규빈·도훈이 직접 전한 마지막 인사 규빈은 “이렇게 감사하고 소중한 기회를 빛낼 수 있어 정말 영광이었습니다. 도훈, 에이나와 함께여서 더욱 뜻깊고 값진 시간이었습니다.”라며 “앞으로의 활동에 있어서도 정말 좋은 양분을 얻었고,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 애써주신 제작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팬 여러분께 행복을 드릴 수 있어 정말 기뻤습니다. 늘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규빈은 도훈과 에이나를 함께 언급한 뒤 제작진과 팬들에게 차례로 감사를 전했다. MC 경험을 앞으로의 활동에서도 좋은 양분으로 삼겠다는 말과 평생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을 것이라는 표현을 통해 지난 1년 5개월을 자신의 다음 활동과 연결했다. 도훈 역시 “‘쇼! 음악중심’과 함께했던 시간은 스스로를 더 알아가고, 한층 성장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매주 함께했던 시간이 어느새 일상처럼 자리 잡았던 만큼 많이 아쉽지만, 이곳에서 경험한 모든 순간들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라며 “‘쇼! 음악중심’에서의 추억을 발판 삼아 앞으로 TWS 도훈으로서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그동안 많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시청자 여러분과 42 여러분, 그리고 항상 따뜻하게 챙겨주신 ‘쇼! 음악중심’ 모든 스태프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아쉬움과 감사의 인사를 남겼다. 도훈은 매주 함께했던 시간이 일상처럼 자리 잡았다고 돌아보면서 MC 활동을 통해 얻은 경험을 TWS 도훈으로서의 다음 활동에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시청자와 42, 스태프를 각각 언급하며 자신이 매주 만났던 사람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두 사람의 마지막 소감은 같은 프로그램에서 같은 기간을 보낸 기억을 서로 다른 말로 정리한다. 규빈은 함께했던 사람들과 팬들에게 받은 경험을 오래 간직하겠다고 했고, 도훈은 ‘쇼! 음악중심’에서의 추억을 발판으로 더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약속했다. 약 1년 5개월 동안 이어진 호흡이 마지막 생방송까지 남은 가운데, 규빈과 도훈은 MC석에서 시청자들에게 어떤 작별 인사를 건넬까? 환상의 호흡으로 시청자들의 주말을 채워준 규빈과 도훈의 마지막 방송은 8월 22일 토요일 오후 3시 20분 ‘쇼! 음악중심’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 MBC]]></description>
<pubDate>Fri, 07 Aug 2026 14:17:5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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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news9kr@naver.com(임윤서 기자)</author>
<category><![CDATA[방송]]></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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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행복드림 로또 1236회 왁스, 나눔 메시지 전하는 황금손 출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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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img src="https://newsnine.co.kr/wp-content/uploads/2026/08/newsnine34524601-202x300.jpg" width="202" height="300" alt="행복드림 로또 1236회 왁스, 나눔 메시지 전하는 황금손 출연"> 8월 8일에 생방송되는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 1236회에서는 가수 왁스가 ‘황금손’으로 출연해 로또 추첨에 참여하고, 일상에서 시작할 수 있는 나눔에 관한 메시지를 전한다. 20년 판매 기록 지킨 ‘화장을 고치고’ 왁스는 1998년 록밴드 ‘도그’로 데뷔한 뒤 2000년 솔로 가수로 전향했다. 이후 ‘엄마의 일기’, ‘오빠’, ‘화장을 고치고’ 등을 잇달아 발표하며 발라드와 댄스곡을 오가는 가수로 활동했다. 대표작인 앨범 ‘화장을 고치고’는 약 20년 동안 여성 솔로 가수 최다 음반 판매량 기록을 지켰다. 이 기록은 2020년대 블랙핑크 멤버들의 솔로 음반이 나오기 전까지 이어졌고, ‘화장을 고치고’는 왁스의 대표작으로 자리 잡았다. 최근에도 왁스는 공연장에서 관객을 만나고 있다. 2026년 3월 21일에는 서울 문래동 ‘숲세권 라이브’에서 ‘3579 : 봄의 문턱, 우리의 프롤로그’를 선보이며 봄 공연을 열었다. 이어 7월 17일에는 서울 듈스튜디오에서 ‘왁스 콘서트 3579 : 왁터밤’을 개최했다. 왁스는 한 해 동안 서로 다른 계절과 무대 구성을 적용해 대표곡을 부르며 공연 활동을 이어갔다. 두 공연은 각각 90분 무대로 마련됐다. 노래를 내어준 재능기부 무대 음악 활동과 함께 자선 행사 무대에도 꾸준히 참여했다. 왁스는 ‘서원밸리 자선 그린콘서트’와 ‘2019 한강뮤직페스티벌’ 등에 올라 노래를 들려줬고, 행사 수익과 공연이 소외계층 지원으로 이어지는 과정에 힘을 보탰다. 지난 2024년에는 파주 지역 다문화가정 부부들의 합동 결혼식에 참석했다. 왁스는 재능기부 방식으로 축가를 불러 신랑과 신부의 출발을 축하했다. 이 같은 활동은 큰 금액을 내는 일만 나눔으로 한정하지 않고 자신이 할 수 있는 노래와 시간을 내놓는 방식으로 이어졌다. 이번 황금손 출연을 앞두고 왁스가 강조한 ‘작은 실천’도 그동안 직접 무대에 올라 노래한 행동과 같은 방향이다. “따뜻한 말 한마디도 힘”…황금손으로 전할 나눔 왁스는 “작은 관심과 실천이 모여 더 큰 행복을 만드는 것이 나눔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따뜻한 말 한마디도 누군가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으니, 꼭 거창한 것이 아니더라도 할 수 있는 작은 일부터 함께 실천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는 매주 나눔과 봉사를 실천한 인물을 황금손으로 초대해 로또 복권 추첨을 진행한다. 방송은 추첨 번호만 공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복권기금이 투입되는 공익사업과 복지사업을 함께 소개한다. 프로그램의 유튜브 채널 ‘알아볼권리’에서는 로또 추첨 전 리허설과 본방송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황금손의 추첨 후기와 ‘연금복권 720+’ 리허설도 같은 채널에서 공개되며, 추첨 방송은 MBC Life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노래로 축하와 위로를 건네온 왁스는 이번에는 로또 추첨 무대에서 작은 실천의 뜻을 설명한다. 왁스가 말한 관심과 따뜻한 한마디는 황금손의 손길을 통해 시청자에게 어떻게 전해질까? 왁스가 전하는 작은 나눔의 실천과 제1236회 로또 추첨은 8월 8일 토요일 오후 8시 35분에 생방송되는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 1236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MBC]]></description>
<pubDate>Fri, 07 Aug 2026 14:04:2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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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news9kr@naver.com(임윤서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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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편스토랑 332회 이찬원, 윤나라 필살 레시피로 황윤성 축하파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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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img src="https://newsnine.co.kr/wp-content/uploads/2026/08/newsnine34524201-219x300.jpg" width="219" height="300" alt="편스토랑 332회 이찬원, 윤나라 필살 레시피로 황윤성 축하파티"> 8월 6일에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332회에서는 이찬원이 윤나라 셰프에게 한식 비법을 배운 뒤 절친 황윤성을 위한 축하 자리를 준비하는 과정이 공개됐다. 요리 수업에서 시작된 만남은 즉석 팬미팅과 전화 초대까지 이어지며 이찬원의 요리 실력과 넓은 인맥을 함께 보여줬다. 9승 이찬원, 윤나라에게 배운 축하 밥상 이찬원은 프로그램에서 9승을 기록한 검증된 편셰프로 돌아왔다. 복귀 후 처음 꺼낸 계획은 자신이 직접 요리를 배워 소중한 사람에게 대접하는 ‘빅 이벤트’였으며, 이를 위해 ‘술 빚는 윤주모’ 윤나라 셰프를 찾아갔다. 윤나라는 한식 요리사이자 전통주 전문가로 ‘흑백요리사2’ TOP5에 오른 인물이다. 윤나라 셰프는 경연에서 화제가 된 황태해장국과 무생채를 차례로 선보이며 재료를 다루는 방법과 맛을 내는 순서를 설명했다. 이찬원은 조리 과정을 가까이에서 살피고 직접 손을 보태며 자신이 준비할 축하 밥상에 필요한 요령을 익혔다. 가장 눈길을 끈 메뉴는 방송에서 처음 공개된 ‘양념목살구이’였다. 윤나라 셰프는 목살에 양념이 고르게 배도록 손질하고 굽는 과정에 자신만의 노하우를 더했으며, 완성된 요리를 맛본 이찬원은 “차원이 다르다”, “인생 황태해장국”이라고 말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식을 좋아하는 두 사람은 요리 이야기를 주고받는 동안 빠르게 가까워졌다. 서로의 손맛과 음식 취향을 확인한 두 사람은 자연스러운 호흡으로 ‘요리 소울메이트’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친누나 만난 줄”…요리로 가까워진 두 사람 이찬원은 윤나라 셰프에게 “어릴 때 잃어버린 친누나를 만난 줄 알았다”고 말하며 짧은 시간에 쌓인 친밀감을 표현했다. 윤나라 셰프도 이찬원의 요리 실력과 다정한 태도를 지켜본 뒤 “미래의 이찬원의 부인이 부럽다”고 답해 현장에 웃음을 더했다. 이어 이찬원은 현장에서 만난 어르신 팬들을 위해 즉석 팬미팅을 열었다. 갑작스러운 요청에도 반갑게 인사를 건네고 팬들과 가까이 호흡하면서 요리 장면과는 다른 따뜻한 모습을 보여줬다. 황윤성 위한 세 번째 축하, 이진혁도 합류 이찬원이 공들여 음식을 배운 이유는 최근 세 번째 경연 프로그램을 마친 황윤성을 축하하기 위해서였다. 무대를 마친 친구가 편하게 웃고 식사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겠다는 계획이 이번 이벤트의 중심이었다. 두 사람의 우정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찬원은 과거 황윤성의 입대 파티를 직접 준비했고, 전역 뒤에는 다시 밥상을 차려 제대 파티를 열었다. 입대 전과 전역 후의 중요한 순간을 챙긴 데 이어 이번에는 경연을 끝낸 친구에게 새로운 추억을 선물하려 했다. 축하 자리에는 또 다른 절친 이진혁도 함께했다. 황윤성을 중심으로 가까운 친구들이 모이면서 단순한 식사보다 서로의 시간을 돌아보고 다음 활동을 응원하는 자리가 만들어졌다. 배인혁부터 대니 구까지, 전화 한 통으로 이어진 초대 파티 준비를 마친 이찬원은 현장에서 곧바로 지인들에게 전화를 걸어 참석 여부를 물었다. 계획된 섭외가 아니라 통화로 손님을 모으는 장면이 이어지자 출연진은 과거 인기 코너 ‘보고싶다 친구야’가 24년 만에 돌아온 것 같다고 반응했다. 초대 전화에는 배우 배인혁과 박서함,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 전 야구선수 유희관, KBS 남현종 아나운서가 차례로 등장했다. 연기와 음악, 스포츠, 방송을 넘나드는 인물들이 통화에 응하면서 이찬원이 여러 분야의 사람들과 이어온 관계가 드러났다. 방송 말미에는 트로트 후배 최수호가 특별한 손님을 언급했고, 이찬원도 대한민국 최고 걸그룹 멤버가 찾아온다는 소식을 전했다. 손님의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마지막 예고만으로 파티 규모가 더 커질 수 있다는 궁금증을 남겼다. 황윤성을 위해 시작한 밥상이 윤나라 셰프의 레시피와 이찬원의 전화 초대를 거쳐 여러 사람의 축하 자리로 넓어졌다. 이미 방송된 장면 가운데 요리 수업과 즉석 초대 중 어느 대목이 이찬원의 우정을 가장 잘 보여줬을까? 사진 : KBS]]></description>
<pubDate>Fri, 07 Aug 2026 13:46:5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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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news9kr@naver.com(임윤서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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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그래, 이혼하자’ 이민정·김지석, 과거 사건이 남긴 7년 결혼의 균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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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img src="https://newsnine.co.kr/wp-content/uploads/2026/08/newsnine34523801-192x300.jpg" width="192" height="300" alt="‘그래, 이혼하자’ 이민정·김지석, 과거 사건이 남긴 7년 결혼의 균열"> 다른 사람의 결혼을 준비해온 이민정과 김지석이 자신들의 결혼을 끝내려는 7년 차 부부로 마주선다. 공개된 스틸에는 함께 일하고 함께 살아온 두 사람이 같은 공간에서도 서로 다른 방향을 바라보는 순간이 담겨, 단순한 성격 차이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이혼의 배경을 예고한다. 결혼 7년 차 공동대표 부부의 이혼 선언 이민정과 김지석은 웨딩드레스샵 ‘지앤화이트’를 함께 운영하는 공동대표이자 결혼 7년 차 부부를 연기한다. 두 사람은 부부이면서 사업 파트너로 같은 일터를 지켜왔지만, 오랜 시간 쌓인 갈등 끝에 결혼 생활을 정리하고 각자의 길을 선택하려 한다. 이민정이 맡은 인물은 불의의 사고로 부모를 잃은 뒤 일에 매달려 회사를 지켜온 사람이다. 자신을 웃게 해준 김지석이 연기하는 인물과 결혼했지만, 회사와 가정에서 이어진 부담을 견디지 못하고 7년 만에 먼저 이혼을 꺼낸다. 김지석이 맡은 인물은 ‘지앤화이트’의 공동대표이자 웨딩드레스 디자이너다. 이민정에게 첫눈에 반해 연애 6개월 만에 청혼할 만큼 직진했지만, 결혼 뒤 반복된 충돌과 오해 속에서 결국 이혼 통보를 받는 상황에 놓인다. 원피스와 가죽 재킷으로 드러난 성향 차이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투샷에는 이미 관계가 흔들린 두 사람의 긴장된 분위기가 담겼다. 파티장에 함께 선 이민정과 김지석은 가까운 거리에 있으면서도 눈빛과 표정에서 쉽게 다가서지 못하는 간격을 드러낸다. 옷차림도 두 사람의 차이를 선명하게 보여준다. 이민정은 단정하고 우아한 원피스로 절제된 인상을 남기고, 김지석은 가죽 재킷으로 자유로운 느낌을 드러내며 같은 장소에서도 서로 다른 분위기를 만든다. 성격과 가치관이 다른 두 사람은 같은 문제를 두고도 해결 방식에서 계속 부딪힌다. 한 사람은 감정을 안으로 누른 채 관계를 정리하려 하고, 다른 사람은 쉽게 받아들이지 못한 채 남은 감정을 붙잡으면서 갈등의 골이 깊어진다. 같은 사건을 다르게 품은 두 사람의 눈물 이민정과 김지석이 이혼을 선택하게 된 배경에는 두 사람 모두에게 씻기 어려운 상처를 남긴 과거의 사건이 자리한다. 공개된 정보에서는 사건의 구체적인 내용이 드러나지 않았지만, 두 사람이 같은 일을 겪고도 서로 다른 감정을 품게 됐다는 점은 확인된다. 스틸 속 이민정은 충격과 슬픔이 뒤섞인 얼굴로 김지석을 바라보지 못한다. 반면 김지석은 감정을 억누르지 못한 채 눈물을 흘리며 무너진 모습을 보이고, 두 사람의 반응 차이는 사건 이후 벌어진 감정의 간격을 보여준다. 과거의 사건은 단순한 말다툼이나 취향 차이보다 깊은 흔적으로 남아 있다. 사랑해서 결혼했던 두 사람이 서로에게 등을 돌리게 된 이유와 같은 사건을 전혀 다르게 받아들인 과정은 첫 방송의 핵심 갈등으로 이어진다. 한 사건을 함께 겪고도 서로 다른 방향으로 무너진 두 사람에게 이혼은 미처 꺼내지 못한 사실을 마주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이민정과 김지석은 눈물 뒤에 숨긴 과거를 끝내 말하고 각자의 길을 선택할까? 이혼을 준비하면서도 웨딩드레스샵의 공동대표로 계속 마주해야 하는 두 사람의 선택은 8월 19일 수요일 오후 11시 KBS Drama ‘그래, 이혼하자’ 첫 방송에서 시작된다. 사진 : 캔버스엔]]></description>
<pubDate>Fri, 07 Aug 2026 13:26:3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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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news9kr@naver.com(임윤서 기자)</author>
<category><![CDATA[방송]]></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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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오싹한 연애 7회 박은빈·양세종, 위장 약혼 흔드는 옹성우의 본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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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img src="https://newsnine.co.kr/wp-content/uploads/2026/08/newsnine34523001-300x176.jpg" width="300" height="176" alt="오싹한 연애 7회 박은빈·양세종, 위장 약혼 흔드는 옹성우의 본색"> 8월 8일 방송되는 tvN ‘오싹한 연애’ 7회에서는 박은빈과 양세종의 위장 약혼을 흔들기 시작한 옹성우의 본색이 공개된다. 가족들이 지켜보는 자리에서 약혼을 선언한 두 사람은 거짓 관계를 유지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고, 오랫동안 박은빈을 마음에 둔 옹성우는 양세종을 밀어내기 위해 움직인다. 가족 앞에서 시작된 박은빈·양세종의 위장 약혼 앞서 박은빈은 귀신 때문에 파혼했다는 소문을 잠재우고 그룹 후계 구도를 지키라는 예수정의 압박을 받았다. 예수정은 옹성우와의 약혼을 빠르게 진행하려 했고, 원하지 않는 결혼을 앞둔 박은빈은 자신의 선택으로 상황을 뒤집을 방법을 찾았다. 결국 박은빈은 가족들과 옹성우가 함께 모인 자리에 양세종을 불러냈다. 모두가 지켜보는 가운데 양세종과 약혼하겠다고 선언하면서 이미 정해진 혼담을 거부했고, 예상하지 못한 발표를 들은 가족들은 충격에 빠졌다. 여러 사건을 함께 해결해온 박은빈과 양세종은 서로를 믿고 의지하는 사이로 가까워진 상태다. 두 사람이 가족과 옹성우를 상대로 위장 약혼을 선택한 구체적인 이유와 거짓 약혼을 실제처럼 유지하는 과정이 7회의 첫 번째 관전 지점으로 떠오른다. 양세종을 밀어내려는 옹성우의 본격 견제 한편 옹성우는 자신이 입양됐다는 사실을 알게 된 뒤에도 태도를 바꾸지 않고 곁을 지켜준 박은빈을 오랫동안 마음에 품어왔다. 유학을 떠나 있는 동안에도 그 마음을 간직했고, 돌아온 뒤에는 예수정의 신뢰를 얻어 박은빈과의 약혼을 빠르게 추진했다. 순조롭던 계획은 양세종이 약혼 상대로 등장하면서 멈춰 선다. 옹성우는 겉으로는 다정하고 빈틈없는 모습을 유지하지만, 박은빈의 곁에서 양세종을 떼어놓기 위해 감춰왔던 속내를 드러내기 시작한다. 양세종도 자신을 향한 옹성우의 경계와 불편한 시선을 이미 느끼고 있다. 박은빈을 사이에 둔 두 사람의 신경전이 공개적인 충돌로 번질지, 옹성우의 행동이 위장 약혼을 유지하려는 박은빈과 양세종의 선택을 어떻게 흔들지 관심이 모인다. 12년 전 요트 사고에 묶인 오싹한 저주 또 다른 핵심은 박은빈의 삶을 바꾼 저주의 실체다. 박은빈은 12년 전 요트 사고에서 친구 김민철을 잃고 가까스로 살아남은 뒤 귀신을 볼 수 있게 됐으며, 자신과 접촉한 사람까지 같은 존재를 보게 만드는 저주를 안고 살아왔다. 사고 이후 평범한 관계를 맺기 어려워진 박은빈은 다른 사람과 거리를 둔 채 긴 시간을 보냈다. 귀신을 보는 능력만으로도 일상이 흔들리는데 손이 닿은 사람까지 위험에 끌어들이게 되면서, 가까운 사람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고립되는 선택을 이어갔다. 살아남으려면 죽은 이들의 부탁을 들어줘야 한다는 무당의 조언도 박은빈의 행동을 결정해왔다. 그는 귀신들이 남긴 사연을 확인하고 한을 풀어주며 명줄을 이어가고 있지만, 반복되는 해결에도 저주 자체에서는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무엇보다 요트 사고로 세상을 떠난 김민철이 귀신이 된 채 박은빈의 곁을 떠나지 않는 이유가 남아 있다. 김민철이 저승으로 가지 못한 까닭과 12년 전 사고에 감춰진 진실이 드러나야 박은빈을 붙잡고 있는 저주의 시작도 확인할 수 있다. 위장 약혼으로 가까워진 박은빈과 양세종 앞에 옹성우의 견제와 12년 전 사고의 비밀이 동시에 놓인다. 양세종은 박은빈의 거짓 약혼자에 머물지 않고 저주의 끝까지 함께할까? 박은빈과 양세종의 위장 약혼을 흔드는 옹성우의 움직임과 김민철이 박은빈 곁을 떠나지 못한 이유는 8월 8일 토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되는 tvN ‘오싹한 연애’ 7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tvN]]></description>
<pubDate>Fri, 07 Aug 2026 13:12:18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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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news9kr@naver.com(임윤서 기자)</author>
<category><![CDATA[방송]]></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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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히든아이 97회 경찰 추격, 차량 트렁크 시신이 드러낸 연쇄 살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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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img src="https://newsnine.co.kr/wp-content/uploads/2026/08/newsnine34522601-300x252.jpg" width="300" height="252" alt="히든아이 97회 경찰 추격, 차량 트렁크 시신이 드러낸 연쇄 살인"> 8월 10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히든아이’ 97회에서는 경찰의 추격 과정에서 차량 트렁크 속 또 다른 여성의 시신이 발견되며 드러난 연쇄 살인 사건이 공개된다. 경찰이 처음 찾던 피해자와 다른 시신이 나온 만큼, 추적 대상이던 범죄가 추가 피해자를 둔 연쇄 사건으로 번지는 과정이 핵심으로 다뤄진다. 15년 전 조언 되돌린 표창원의 사과 남규리는 프로파일러 표창원과 얽힌 15년 전 일화를 먼저 꺼낸다. 과거 한 방송에서 표창원은 남규리의 심리를 분석한 뒤 “현실성이 떨어진다”, “또래와 어울리는 것이 좋겠다”고 조언했고, 오랜 시간이 지나 당시 발언을 다시 마주한 표창원은 머쓱한 표정으로 고개를 숙인다. 당시 판단을 떠올린 표창원은 “제가 틀렸습니다”라는 뜻을 담아 정중하게 사과한다. 예상하지 못한 인정과 사과가 이어지자 남규리를 비롯한 출연진은 웃음을 터뜨리고, 무거운 사건을 살펴보기 전 두 사람이 15년 만에 다시 만난 장면이 스튜디오의 긴장을 잠시 누그러뜨린다. 남규리는 이어 “뭐든 이길 때까지 한다”며 평소 승부욕을 털어놓는다. 박하선이 “오늘 집에 못 가는 거냐”고 농담을 던진 가운데 퀴즈가 시작되자 남규리는 문제를 맞히기 위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고, 김동현과 박하선까지 긴장하게 만드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다. 블랙박스에 담긴 주차 대행 절도 ‘현장 포착’에서는 공항 주차 대행 기사가 고객 차량에서 금품을 훔친 사건을 다룬다. 차주가 여행을 떠난 사이 기사는 맡겨진 차량 내부를 뒤져 현금 다발을 챙겼고, 범행 과정은 차량 블랙박스에 그대로 남는다. 단순한 절도 장면보다 출연진을 더 황당하게 만든 대목은 범행 뒤 이어진 기사의 행동이다. 차주가 개인 연락처를 알려준 적이 없는데도 기사가 먼저 전화를 걸어왔고, 사건이 드러난 뒤에도 납득하기 어려운 발언과 뻔뻔한 태도를 보이자 박하선은 어이없다는 반응을 감추지 못한다. 도로 한복판에서는 신호등 위에 정체를 알 수 없는 물체가 매달린 사건도 이어진다. 출연진은 화면에 잡힌 형태를 보며 여러 가능성을 내놓지만, 물체의 실체가 밝혀지는 순간 누구도 말을 잇지 못하고 눈앞의 상황을 다시 확인한다. 폭행 뒤에도 멈추지 않은 가해자의 기행 ‘권일용의 범죄 규칙’은 거리에서 아무 이유 없이 시작된 무차별 폭행을 조명한다. 가해 남성은 피해자를 발로 차고 얼굴을 때렸으며, 폭행을 말리려 다가온 일행에게도 공격을 가해 주변 사람까지 위험에 빠뜨린다. 범행은 피해자가 쓰러진 뒤에도 다른 형태로 이어진다. 남성은 현장을 벗어나거나 피해자를 살피는 대신 인근 술집 손님들과 춤을 추고, 출동한 경찰 앞에서는 길바닥에 드러누운 채 돈다발을 꺼내 보이며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을 반복한다. 경찰서로 이동한 뒤에도 남성의 기행은 멈추지 않는다. 출연진은 폭행 직후 웃고 춤추며 돈을 과시한 행동을 차례로 확인하고, 권일용을 비롯한 전문가들은 범행 장면과 이후 태도를 분리하지 않고 함께 살펴본다. 친구 사이에서 벌어진 여학생 집단 폭행 공원 화장실에서는 여러 여학생이 한 학생을 집단으로 폭행한 사건이 소개된다. 가해 학생들은 신체적 폭력에 그치지 않고 범행 영상을 SNS에 올려 피해 장면을 다시 퍼뜨렸으며, 영상 게시까지 이어진 행동이 피해를 확대한다. 피해 학생과 가해 학생들이 초등학교 시절부터 알고 지낸 친구였다는 사실도 드러난다. 오랫동안 알고 지낸 관계가 폭력으로 바뀐 상황에 출연진은 안타까움을 나타내고, 친분이 범행을 막지 못했다는 점을 무겁게 받아들인다. 더구나 피해 학생은 이번 사건보다 2년 앞서서도 여러 명에게 집단 폭행을 당한 것으로 전해진다. 당시 얼굴에 담뱃불 화상까지 입었다는 사실이 확인되자 출연진은 같은 학생에게 폭력이 반복됐다는 점에서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한다. 트렁크 속 다른 시신이 바꾼 수사 방향 ‘라이브 이슈’에서는 경찰의 차량 추격이 예상하지 못한 연쇄 살인 사건으로 이어진 과정이 공개된다. 경찰은 특정 피해자를 찾기 위해 차량을 뒤쫓았지만, 추격 끝에 확인한 트렁크에서는 수사 대상과 다른 여성의 시신이 발견된다. 새로 발견된 시신은 경찰이 쫓던 사건 외에 또 다른 범행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드러낸다. 처음 찾던 피해자의 행방을 확인하던 과정에서 다른 여성의 죽음이 드러나면서, 수사는 추가 피해자가 얽힌 연쇄 살인 사건으로 이어진다. 차량 트렁크에서 발견된 또 다른 여성의 시신은 단순 실종 추적이 연쇄 살인 수사로 뒤바뀐 결정적 장면이다. 경찰의 추격은 범인이 숨긴 추가 범행과 피해 규모를 어디까지 밝혀낼까? 경찰이 찾던 피해자와 다른 여성의 시신이 차량 트렁크에서 발견된 연쇄 살인 사건의 전말은 8월 10일 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히든아이’ 97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MBC에브리원]]></description>
<pubDate>Fri, 07 Aug 2026 12:57:1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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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news9kr@naver.com(임윤서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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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1박 2일 시즌4 339회 이기택, 파산 위기에도 다시 건 코인 승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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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img src="https://newsnine.co.kr/wp-content/uploads/2026/08/newsnine34522201-300x225.jpg" width="300" height="225" alt="1박 2일 시즌4 339회 이기택, 파산 위기에도 다시 건 코인 승부"> 8월 9일에 방송되는 KBS2 ‘1박 2일 시즌4’ 339회에서는 ‘옆동네 해외 바캉스’ 두 번째 이야기에서 파산 위기에도 코인 불리기를 멈추지 않는 이기택의 승부가 공개된다. 앞선 미션에서 마일리지를 모은 여섯 멤버는 이를 코인으로 환산해 지급받는다. 멤버들은 제작진이 마련한 게임 부스에서 보유 코인을 더 늘리는 도전에 들어간다. 게임을 고른 뒤 베팅 금액을 정할 때마다 손에 남는 코인이 달라져 첫 선택부터 계산이 필요해진다. 제작진이 준비한 게임은 예상보다 어렵게 풀린다. 더 많은 코인을 얻으려고 부스를 옮겨 다니지만 실패가 이어지고, 처음 받은 코인까지 줄어드는 멤버가 나온다. 한 번 잃은 코인은 다음 게임에 쓸 수 없어 실패가 쌓일수록 다시 걸 수 있는 금액도 작아진다. 이기택, 파산 위기에도 다시 건 코인 이기택은 게임에서 좀처럼 코인을 늘리지 못한 채 보유량이 줄어 파산 직전까지 몰린다. 남은 코인을 지킬 수도 있지만 그는 “잃으면 또 따면 된다”라고 말하고 다시 게임에 들어간다. 손실을 본 직후에도 코인을 다시 거는 행동 때문에 이기택의 과감한 승부가 더 선명하게 드러난다. 연이어 실패한 뒤에도 이기택은 보유한 코인을 다시 걸며 승부를 멈추지 않는다. 다음 게임까지 실패하면 가진 코인을 모두 잃게 되는 단계에 가까워졌지만 재도전을 택한다. 이미 줄어든 코인을 어느 게임에 다시 걸지, 그 선택 뒤 실제 보유량이 얼마나 남을지는 방송에서 공개된다. 300% 수익률, “나 떼부자야” 외친 멤버 반대로 연승을 기록한 멤버는 처음 가진 코인을 크게 불린다. 본전 대비 300% 이상의 수익률을 만든 뒤 “나 떼부자야”라고 외치며 자신이 확보한 코인을 확인한다. 같은 게임 부스에 참여했어도 이기택은 파산 직전까지 몰렸고 다른 한 명은 처음 받은 코인을 세 배 넘게 늘린다. 누가 300% 수익률을 기록했는지는 방송 전 공개되지 않았다. 여섯 멤버 가운데 한 명이라는 사실만 예고됐으며, 연승으로 코인을 가장 크게 늘린 주인공은 본 방송에서 밝혀진다. 문세윤, 딘딘 문자에 “5분간 답장하지 말라” 게임이 잠시 멈춘 휴식 시간에는 문세윤과 딘딘 사이에서 뜻밖의 일이 벌어진다. 여행 내내 같은 팀으로 움직였던 딘딘이 홀로 떨어진 상태에서 멤버들에게 문자를 보내자 문세윤은 “5분간 답장하지 말라”라고 말해 다른 멤버들이 바로 답하지 못하게 한다. 휴식 중 나온 문세윤의 말은 앞서 딘딘과 같은 팀으로 움직였을 때와 다른 태도다. 문세윤이 갑자기 딘딘의 문자 답장을 막은 이유는 방송 전 공개되지 않았고,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세윤이 딘딘의 문자 답장을 막은 뒤에도 코인 게임은 이어지고, 이기택은 줄어든 보유 코인으로 다시 게임에 나서야 한다. 파산 직전까지 몰린 이기택은 마지막 승부에서 잃은 코인을 되찾을 수 있을까? 파산 위기에서도 남은 코인을 다시 건 이기택의 승부는 8월 9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KBS2 ‘1박 2일 시즌4’ 339회에서 공개된다. 사진 : KBS]]></description>
<pubDate>Fri, 07 Aug 2026 12:45:42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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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news9kr@naver.com(임윤서 기자)</author>
<category><![CDATA[방송]]></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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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날아올라라 나비’ JTBC 연속 편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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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img src="https://newsnine.co.kr/wp-content/uploads/2026/08/newsnine34521801-300x211.jpg" width="300" height="211" alt="‘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날아올라라 나비’ JTBC 연속 편성"> JTBC가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드라마 보석함’의 봉인을 해제한다. 8월 22일부터 JTBC 토일드라마 ‘아파트’ 후속 편성이 시작된다.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과 ‘날아올라라 나비’가 차례로 주말 안방극장을 채우고, 10월과 12월에는 ‘파이널 테이블’과 ‘신의 구슬’이 뒤를 잇는다. ‘꽃파당’으로 여는 주말 드라마 보석함 JTBC는 토일드라마 ‘아파트’ 후속으로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이하 ‘꽃파당)과 ‘날아올라라 나비’를 연이어 편성한다. 현재 대세 반열에 오른 배우들의 풋풋한 모습이 반가움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주말의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 첫 번째로 공개되는 작품은 8월 22일 방송을 시작하는 ‘꽃파당’이다. 현재 대세 배우로 자리 잡은 박지훈과 변우석의 신인 시절을 다시 만날 수 있고, 김민재와 공승연, 서지훈이 함께 만든 청춘 배우들의 호흡도 다시 확인할 수 있다. 8월 22일(토) 방송되는 ‘꽃파당’(극본 김이랑, 연출 김가람, 임현욱)은 조선 최고의 매파당인 '꽃파당'과 왕의 첫사랑 개똥이, 첫사랑을 사수하려는 왕이 벌이는 조선 혼담 대사기극이다.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한 박지훈과 변우석의 신인 시절을 만날 수 있는 작품으로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김민재, 공승연, 서지훈 등 청춘 배우들의 싱그러운 케미와 설렘 가득한 퓨전 로맨스가 어우러져 현재까지도 매력을 발산하는 작품이다. 조선 최고의 매파당과 왕의 첫사랑, 첫사랑을 지키려는 왕의 이야기는 혼담을 둘러싼 사건과 청춘 로맨스로 이어진다. 배우들의 풋풋한 시절과 작품이 지닌 설렘을 함께 볼 수 있다는 점이 이번 편성의 중심이다. ‘날아올라라 나비’가 전하는 어른이 성장기 9월 19일(토)부터 방송되는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극본 박연선, 연출 김다예, 김보경)는 미용실 ‘날아올라라 나비’를 배경으로 손님들을 눈부시게 변화시키는 헤어 디자이너와 인턴들의 성장기를 담은 드라마다. 배우 김향기와 최다니엘, 오윤아가 각각 인턴과 디자이너, 원장으로 분해 손님들과 함께 웃고 공감하며 성장하는 따뜻한 이야기를 전한다. 특히 JTBC 대표 웰메이드 드라마 ‘청춘시대’를 집필한 박연선 작가가 선보이는 ‘어른이’ 성장 드라마로, 평범한 일상 속 위로와 깊은 여운을 선사한다. 미용실을 찾는 손님들의 변화와 그들을 맞는 인턴·디자이너·원장의 성장은 같은 공간 안에서 나란히 펼쳐진다. 김향기와 최다니엘, 오윤아가 맡은 인물들은 손님들과 웃고 공감하며 자신들의 자리에서도 한 걸음씩 성장한다. ‘파이널 테이블’과 ‘신의 구슬’로 잇는 편성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감동과 재미, 그리고 한층 성장한 배우들의 풋풋했던 순간까지. JTBC가 엄선한 ‘드라마 보석함’ 속 숨은 명작과 신규 드라마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두드릴 예정이다. 이번 편성은 이미 공개된 작품의 매력을 다시 보여주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신규 드라마와 후속 작품이 차례로 이어지며 토요일과 일요일 밤의 드라마 편성을 채운다. ‘꽃파당’은 8월 22일부터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각각 2편씩 방송된다. ‘날아올라라 나비’는 9월 19일부터 같은 시간대에 매주 토·일요일 1편씩 방송되며, 이에 따라 일부 드라마 제작 지연에 따른 공백도 모두 알찬 재미로 채워진다. ‘꽃파당’은 주말마다 두 편씩 방송되고, ‘날아올라라 나비’는 같은 시간대에 한 편씩 시청자를 만난다. 두 작품의 방송 방식은 다르지만 ‘아파트’ 이후의 주말 편성을 순서대로 이어간다는 점은 같다. 10월에는 배우 안효섭과 ‘해를 품은 달’ 김도훈 감독의 만남으로 기대감이 높은 ‘파이널 테이블’이, 12월에는 안보현과 이성민, 수현이 출연하는 고려시대 배경의 사극 ‘신의 구슬’이 배턴을 이어받는다. 8월 ‘꽃파당’에서 시작한 흐름은 9월 ‘날아올라라 나비’를 거쳐 10월 ‘파이널 테이블’과 12월 ‘신의 구슬’로 이어진다. JTBC가 차례로 여는 ‘드라마 보석함’은 숨은 명작과 신규 드라마를 어떤 주말의 즐거움으로 연결할까? ‘꽃파당’은 8월 22일부터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과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각각 두 편씩 방송된다. ‘날아올라라 나비’는 9월 19일부터 같은 시간대에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한 편씩 방송된다. 사진 : JTBC]]></description>
<pubDate>Thu, 06 Aug 2026 18:45:3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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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news9kr@naver.com(임윤서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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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EBS 스페이스 공감 1713화 정우·해파, 성장통 건넌 떼창 무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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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img src="https://newsnine.co.kr/wp-content/uploads/2026/08/newsnine34521301-300x300.jpg" width="300" height="300" alt="EBS 스페이스 공감 1713화 정우·해파, 성장통 건넌 떼창 무대"> 8월 5일 방송된 EBS1 ‘EBS 스페이스 공감’ 1713화 ‘그렇게 우리는 살아간다’에서는 치열한 성장통을 지나 자신만의 음악 언어를 찾은 정우와 해파의 무대가 펼쳐졌다. 맑고 단단한 음색의 정우와 세상에 유쾌한 농담을 던지는 해파는 서로 다른 방식으로 삶의 흔들림을 노래하며 관객과 깊이 호흡했다. 정우, 쇠 두드리는 소리에서 찾은 ‘철의 삶’ 먼저 무대에 오른 정우는 김일두의 원곡을 다시 부른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으로 공연의 문을 열었다. 원곡을 자신의 음색으로 풀어낸 첫 곡은 이후 이어질 성장과 애도의 이야기를 관객에게 건네는 출발점이 됐다. 어느덧 10년 차 뮤지션이 된 정우는 사춘기의 분노와 애도를 담은 2집 타이틀곡 ‘클라우드 쿠쿠 랜드’를 불렀다. 이어 2025년에 발표한 EP의 타이틀곡 ‘철의 삶’을 선보이며 자신이 지나온 시간을 두 곡의 흐름 안에 놓았다. 정우는 ‘철의 삶’에 얽힌 순간도 직접 털어놨다. 그는 “만취해 변기를 붙잡고 서럽게 울던 날, 어디선가 들려온 쇠 두드리는 소리에 ‘누군가 더 강해지라고 나를 두드리고 있다’는 깨달음을 얻었다”라고 말하며 노래가 시작된 배경을 설명했다. 그날 들었던 쇳소리는 힘든 시간을 견디는 자신을 두드리는 소리로 받아들여졌다. 정우는 울고 있던 밤에 떠올린 생각을 곡으로 옮겼고, 무대에서는 성장통을 지나며 붙잡은 감정을 차분한 목소리로 전했다. ‘젊은 나와 춤을 춰요’로 완성한 관객 떼창 정우는 관객과 함께 부를 수 있도록 ‘젊은 나와 춤을 춰요’의 떼창 부분을 직접 만들었다. 혼자 노래를 전달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객석이 같은 문장을 부르며 공연에 참여하도록 무대의 자리를 열었다. 관객들은 정우의 노래에 맞춰 ‘젊은 나와 춤을 춰요 그것만이 나의 기쁨’을 한목소리로 따라 불렀다. 노래 속 젊은 날의 감정은 무대와 관객 사이를 오가는 합창으로 완성됐다. 객석의 목소리는 정우의 노래를 공연장 전체가 함께 부르는 장면으로 바꿨다. 다음 순서는 1집 ‘죽은 척하기’로 2024년 ‘스페이스 공감’ 선정 ‘2000년대 한국대중음악 명반 100’에 이름을 올린 해파가 이어받았다. 해파는 자신을 음악의 길로 이끈 데뷔곡 ‘혼잣말’로 자신의 출발점을 꺼냈다. 이어 해파는 사랑받고 인정받고 싶은 마음을 고백하는 ‘자백’을 불렀다. 첫 두 곡은 음악을 시작하게 된 순간과 타인의 인정을 바랐던 마음을 차례로 보여주며 이후 공개할 슬럼프 이야기로 연결됐다. 해파, 4년의 슬럼프 지나 만든 마음의 숨구멍 해파는 1집을 발표한 뒤 찾아온 깊은 슬럼프를 담담하게 고백했다. 그는 “공연 전날 죽고 싶을 정도로 힘들었고, 소재가 다 떨어져 자가복제만 하는 것 같아 스스로를 잃어갔다”라고 말하며 창작을 이어가지 못했던 당시 상태를 설명했다. 멈춰 있던 시간을 건너게 한 힘은 프로듀서 조월을 비롯한 주변 사람들의 따뜻한 호의였다. 해파는 자신을 붙들어 준 사람들 덕분에 다시 곡을 만들 수 있었고, 4년 만에 2집을 발표하게 된 과정을 전하며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20대에 불안장애를 겪으며 느낀 감정을 유쾌하게 바꾼 ‘건강한 사회의 일원’도 무대에 올랐다. 해파는 방송 전 관객들과 연습한 떼창을 함께 부르며 개인의 불안을 객석 전체가 나누는 노래로 확장했다. 마지막에는 ‘크고 거슬리는’과 ‘I’m Finally a Ghost’를 연달아 불렀다. 해파는 “터지기 일보 직전인 마음에 시원한 숨구멍을 내어주고 싶다”는 바람을 음악으로 밀어붙이며 억눌린 감정을 밖으로 꺼내는 무대를 만들었다. 다음 방송에는 데이먼스 이어와 놀이도감이 출연한다. ‘EBS 스페이스 공감’은 매주 수요일 밤 10시 50분 EBS1에서 방송된다. 정우가 쇳소리에서 더 강해질 이유를 찾고 해파가 주변의 호의에서 다시 음악을 시작할 힘을 얻은 과정은 ‘그렇게 우리는 살아간다’라는 주제 안에서 만났다. 서로 다른 성장통을 건넌 두 사람의 노래 가운데 관객의 마음에 가장 오래 남은 숨구멍은 무엇이었을까? 사진 : EBS]]></description>
<pubDate>Thu, 06 Aug 2026 18:30:01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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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news9kr@naver.com(임윤서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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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426화 사랑해, 수산물 회사 문제 사원 탈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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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img src="https://newsnine.co.kr/wp-content/uploads/2026/08/newsnine34520901-300x252.jpg" width="300" height="252" alt="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426화 사랑해, 수산물 회사 문제 사원 탈출기"> 8월 8일 방송되는 EBS 1TV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426화 ‘수산물 회사의 문제 사원, 사랑해’ 편에서는 창원의 한 수산물 회사에서 직원 70명의 사랑을 받는 리트리버 사랑해의 식탐과 물어뜯기 문제를 살펴본다. 최고의 직원 복지 ‘사랑해’! 사랑받는 회사 마스코트 사시사철 신선한 해산물을 유통하는 경남 창원의 한 수산물 회사에는 새벽부터 일하는 직원들의 피로를 덜어주는 특별한 사원이 있다. 애교 부서를 맡은 리트리버 사랑해는 정식 입사 지원서를 내고 회사에 들어온 마스코트로, 사무실과 작업장을 오가며 직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다. 이름처럼 사랑을 받는 사랑해를 위해 직원들은 간식과 식사를 따로 챙긴다. 먹는 것을 좋아하는 사랑해의 아침밥에는 삶은 달걀과 신선한 채소가 오르고, 점심시간에는 직원들과 같은 식탁에 앉아 제철 식재료로 만든 밥을 먹는다. 부사장은 사랑해의 전담 돌봄 직원을 자처한다. 바쁜 업무 중에도 시간을 내 공놀이와 간식 찾기 수업을 진행하고, 무더운 날씨에도 매일 두 시간씩 산책하며 사랑해가 몸을 움직일 수 있도록 돕는다. 회사 옥상 텃밭도 사랑해가 입사한 뒤 전용 놀이터로 바뀌었다. 옥상에는 각종 놀이 용품이 놓였고, 사무실에는 사랑해 전용 에어컨과 로봇 청소기까지 마련돼 직원들과 같은 공간에서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졌다. 지난 1년 동안 사랑해는 직원들의 식사와 산책, 놀이 수업을 받으며 회사 생활을 이어왔다. 직원 70명은 사랑해를 피로해소제이자 함께 일하는 동료로 대하지만, 넘치는 식탐과 에너지는 사무실 곳곳에서 예상하지 못한 사고로 이어진다. 새벽부터 고된 작업을 이어가는 직원들에게 사랑해는 잠시 손을 멈추고 웃게 만드는 존재다. 직원이 다가오면 애교를 부리고 사무실 안을 돌아다니며 관심을 받지만, 사람이 많은 회사에서 생활하는 만큼 음식과 전선, 개인 물품을 건드리는 행동은 여러 직원의 업무와 안전에 동시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마스코트의 두 얼굴? 물어뜯고 훔쳐먹고! 문제 사원 등극 ‘사랑해’ 사랑해는 직원들의 간식을 발견하면 몰래 훔쳐 먹고, 남은 음식 냄새가 나면 쓰레기통까지 뒤진다. 직원들은 식사를 준비하거나 음식을 정리할 때도 사랑해가 가까이 다가오는지 계속 살펴야 한다. 먹을 것을 찾는 행동은 쓰레기통 앞에서 끝나지 않는다. 사랑해는 눈에 보이는 물건을 입에 넣고 물어뜯으며 직원들의 신발과 책상에 흔적을 남긴다. 무엇을 물고 있는지 바로 확인하지 않으면 사무실 물건이 망가질 수 있어 직원들이 업무 중에도 사랑해를 뒤따라야 한다. 직원들의 신발은 사랑해가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물건이고, 책상 주변에는 업무에 필요한 물품이 놓여 있다. 사랑해가 입으로 물건을 확인하는 행동을 멈추지 않으면서 직원들은 개인 물품을 치우고 사무실을 살피는 일까지 함께 해야 한다. 인터넷 선을 물어뜯은 날에는 회사 업무가 멈추는 비상사태까지 발생했다. 수산물을 유통하는 직원들이 인터넷을 사용하지 못하면서 사랑해의 물어뜯기는 단순한 장난을 넘어 실제 업무를 방해하는 문제로 드러났다. 산책에서도 사랑해의 힘과 에너지는 그대로 나타난다. 부사장이 목줄을 잡고 밖으로 나가면 사랑해가 앞으로 세게 달려 나가고, 부사장은 목줄에 끌린 채 평화로운 산책 대신 힘겨운 줄다리기를 해야 한다. 매일 두 시간씩 밖을 걷는데도 출발할 때부터 목줄을 강하게 당기는 행동은 달라지지 않았다. 사랑해에게 산책은 차분히 냄새를 맡고 사람과 보조를 맞추는 시간이 아니라 쌓인 힘을 한꺼번에 쓰는 시간이 됐고, 부사장은 무더위 속에서 사랑해의 속도를 따라가야 했다. 직원들은 공놀이와 간식 찾기, 매일 두 시간의 산책까지 제공하고 있어 사랑해가 충분히 놀고 배운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식탐과 물어뜯기, 목줄 당기기가 계속되면서 지금까지의 놀이와 교육이 사랑해에게 맞는 방식이었는지를 다시 확인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설채현 수의사는 회사에서 생활하는 사랑해의 하루와 직원들의 대응을 살펴보고 문제 행동의 원인을 찾는다. 먹을 것을 찾아다니는 행동과 물건을 물어뜯는 습관, 산책할 때 사람을 끌고 가는 행동이 각각 어떤 상황에서 시작되는지 확인한 뒤 회사와 사랑해가 함께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직원들이 사랑해를 아끼는 마음과 문제 행동을 제지하는 방식이 서로 다르면 사랑해가 지켜야 할 기준도 흔들릴 수 있다. 설채현 수의사는 여러 사람이 함께 돌보는 회사라는 환경에서 사랑해에게 같은 신호와 규칙을 전달할 방법을 찾는다. 회사는 사랑해를 내보내거나 활동을 막는 대신 안전하게 일상을 공유할 방법을 찾으려 한다. 직원들이 업무를 이어가면서도 사랑해가 필요한 활동을 하고, 사랑해도 사무실의 음식과 물건을 건드리지 않도록 생활 규칙을 다시 세운다. 직원 70명의 사랑과 최고의 복지를 누린 사랑해에게 필요한 것은 더 많은 간식보다 먹을 것과 물건을 구분하고 에너지를 알맞게 쓰는 연습일 수 있다. 설채현 수의사의 솔루션은 쓰레기통과 인터넷 선을 노리던 사랑해를 모범 사원으로 바꿀 수 있을까? 사랑해의 식탐과 물어뜯기, 목줄 당기기 문제를 살펴보는 과정은 8월 8일 토요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되는 EBS 1TV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426화 ‘수산물 회사의 문제 사원, 사랑해’ 편에서 공개된다. 사진 : EBS]]></description>
<pubDate>Thu, 06 Aug 2026 18:01:53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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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news9kr@naver.com(임윤서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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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CDATA[미스트롯 포유 13회 박성호, 이소나와 경기민요 ‘뱃노래’ 무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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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CDATA[<img src="https://newsnine.co.kr/wp-content/uploads/2026/08/newsnine34520201-300x199.jpg" width="300" height="199" alt="미스트롯 포유 13회 박성호, 이소나와 경기민요 ‘뱃노래’ 무대"> 8월 6일에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13회 ‘웃으면 복이 와요’ 특집에서는 박성호가 이소나와 짝을 이뤄 경기민요 ‘뱃노래’ 듀엣 무대를 선보인다. 웃음과 노래를 함께 준비한 ‘개가수’ 특집 이번 방송에는 개그와 노래를 함께 보여주는 ‘개가수(개그맨+가수)’들이 출연해 트롯 스타들과 듀엣 무대를 꾸민다. 출연자들은 익숙한 웃음만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각자 준비한 노래와 무대 구성으로 트롯 가수들과 호흡을 맞춘다. ‘웃으면 복이 와요’라는 특집명에 맞춰 무대에는 개그맨들의 말과 행동에서 나오는 웃음이 더해진다. 여기에 트롯 스타들의 노래가 이어지면서 한 무대 안에서 웃음과 가창을 함께 확인할 수 있는 구성이 펼쳐진다. 원조 갸루상 박성호의 경기민요 도전 30년 차 개그맨 박성호는 수많은 유행어를 만든 개그계 히트 메이커로 소개된다. 최근 걸그룹 리센느의 갸루 콘셉트가 주목받는 가운데 박성호도 과거 선보였던 ‘원조 갸루상’으로 다시 불리며 등장부터 웃음을 만든다. 박성호는 갸루상 캐릭터만 재현하지 않고 요들과 트롯, 민요까지 소화하는 음악 실력을 무대에서 보여준다. 여러 장르를 오가며 노래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개그맨이 아닌 듀엣 파트너로서 자신의 목소리를 들려준다. 이날 그는 1년 동안 민요를 배운 경험을 꺼내며 ‘경기민요 전수자’ 이소나와 한 팀을 이룬다. 두 사람은 경기민요 ‘뱃노래’를 선곡해 각자의 소리와 호흡을 맞추고, 박성호가 배운 민요가 이소나의 소리와 어떻게 어우러지는지를 무대에 담는다. 박성호의 요들과 트롯 경험이 민요 창법과 어떤 방식으로 연결되는지도 무대에서 확인된다. 이소나는 박성호의 소리를 받아주며 듀엣의 중심을 잡고, 두 사람은 웃음으로 시작한 만남을 한 곡의 완성된 무대로 이어간다. 개드래곤 김용명의 100% 생라이브 개그맨 김용명은 ‘개드래곤’이라는 닉네임으로 무대에 오른다. 그는 트롯 가수들도 쉽게 소화하기 어렵다고 알려진 정통 트롯 ‘전선야곡’을 선택해 개그가 아닌 노래로 승부하겠다는 준비를 드러낸다. 김용명은 “저는 생목을 쓰는 스타일”이라고 말하며 자신의 라이브 방식을 설명한다. 꾸미거나 힘을 덜어내기보다 자신의 목소리를 그대로 밀어붙이는 방식으로 ‘전선야곡’을 부르겠다는 뜻을 전한다. 이어 그는 “‘코미디 빅리그’ 할 때보다 5배는 더 열심히 준비했다”라고 밝혀 이번 무대에 들인 연습량을 강조한다. 100% 생라이브로 꾸며지는 만큼 김용명이 준비한 목소리와 호흡이 무대에서 그대로 드러날 예정이다. 신발 밑창까지 떨어진 이소나의 막춤 TOP7 멤버들도 개그맨 특집에 맞춰 평소보다 높은 텐션으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무대를 지켜보는 데 그치지 않고 개그맨들의 반응에 맞춰 웃고 움직이며 녹화장의 흐름에 직접 참여한다. 특히 이소나는 흥을 참지 못하고 막춤을 추다가 신발 밑창이 떨어지는 해프닝을 만든다.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도 춤을 멈추지 않는 모습이 이어지자 현장에서는 “이소나가 달라졌다”는 감탄이 나온다. 경기민요 ‘뱃노래’에서는 박성호의 듀엣 파트너로 노래를 이끌고, 다른 장면에서는 신발 밑창이 떨어질 만큼 몸을 움직이는 모습도 보여준다. 이소나는 한 회 안에서 소리와 춤을 모두 드러내며 개그맨 특집의 분위기를 끝까지 이어간다. 박성호가 1년 동안 배운 민요를 이소나와 맞춰 부르는 과정은 웃음으로 출발한 두 사람이 실제 노래로 호흡을 증명하는 장면이 된다. 원조 갸루상 박성호는 이소나와 ‘뱃노래’를 어떤 소리로 완성할까? 박성호와 이소나의 경기민요 ‘뱃노래’ 듀엣 무대는 8월 6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13회 ‘웃으면 복이 와요’ 특집에서 공개된다. 사진 : TV CHOSUN]]></description>
<pubDate>Thu, 06 Aug 2026 17:46:3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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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news9kr@naver.com(임윤서 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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